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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공개대화방 양무리마을 카페에 등록되었던 <마지막 글>이라는 게시물
익명 추천 0 조회 103 12.07.29 21: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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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9 21:52

    첫댓글 05:50에 올라온 홀리죠이의 글을 보면서 홀리죠이가 약속을 지킬지 모르겠습니다. 연중론을 공격하면 홀리죠이는 저 약속을 분명히 어기고 말을 막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12.07.29 21:56

    grace 12.07.28. 14:39
    토론의 정의부터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연중론반대한다고 강퇴하는일은 없었을겁니다.

    ↑ 예전에 제가 토론을 하다, 반대의견을 내세우니 저들이 나를 이단이라 함부로 정죄하고 공격하고는 강퇴시키더군요...자신들의 문제를 모르나봅니다. --;;

  • 작성자 12.07.29 22:11

    순간적 중생이니 연속적 중생이니 이런 말 자체가 성경에 없습니다. 불필요한 용어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충분한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변론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아가지 않으면, 형제사랑도 없어집니다. 그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에 그 어떤 교단의 교리보다도 그 어떤 신학보다 진리의 말씀을 따릅니다.
    저는 교단의 교리 및 신학이 아니라 주님의 성령을 받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학문이 아닌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2.08.07 08:56

    그렇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배들을 존경하지만
    어떤 이론이나 논리에서 벗어나 주님에대한 사랑이 식어지는것들을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은 용어로 사람들을 가르치려 한다거나 주장하는것은
    그야말로 혼돈과 분열만이 발생할 겁니다

  • 작성자 12.08.07 12:29

    브라운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12.08.02 08:20

    순간적 중생이니 연속적 중생이니 이런 말 자체가 성경에 없습니다. 불필요한 용어는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라는 말은 옳은 말입니다.
    또 불필요한 말은 만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참 좋습니다.
    불필요한 용어에는 다른 믿음을 심어줄 원인제공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인데요^^
    순간적 중생이니 연속적 중생이니 하는 말은 거듭남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연속적으로 노력해서 매일 거듭난 사람이 되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부분을 지향합니다).
    목사님이나, 보통의 신앙인이 거듭낫다 라고 말하는 부분은

  • 12.08.02 08:25

    순간적인 거듭남^^
    즉, 어떤 계기로 인해서 거듭나려고 회심한 마음을 순간적인 거듭남으로 나는 거듭낫다 라고 말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 부분인 거듭남이 아님니다.
    또 순간적인 거듭남은 영의 터치 하심으로 인해서 회개하고 믿는 믿음을 바르게 한다라는 의미로서 순간적인 거듭남이라고 말하는 부분이기도 하겠으나, 사실 이 부분도 거듭남이 아님니다.

    거듭날수 있는 동기 부여로서 영의 터치하심이지요.
    그러나 신앙인 대다수는 자기기 신령한 사람이 된 사람처럼 나는 거듭낫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지식이 없는 오해입니다.

  • 12.08.02 08:31

    여인의 배속에서 이제 갓 태어난 아이가 거듭낫다라고 말하는 경우와 같은 이치가 순간적인 중생(거듭남)이라는 점입니다.
    기독인들의 믿음이 이와같이 자기를 세우는 믿음을 좋아합니다.
    이를 부정하면 싫어하지요.
    30년을 믿어온 사람에게 당신이 거듭났는지요, 세번을 묻으면 친한 사이라도 앙심을 품고 대하게 되는 교인이 참 많습니다.
    자기를 세우고 싶은데, 비행기가 추락하드시 자신의 믿음의 기본이 없다는 말과 같이 추락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 12.08.02 08:37

    거듭남은 매일 매일 거듭나야 합니다,
    언제까지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이르기 까지 입니다.
    즉 장성한 신앙인이 되지 않는 상태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실수가 많다는 점입니다.
    즉, 말에 실수는 자신이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음에도 자신이 거듭난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이 있읍니다.

    그래서 연속적인 중생(거듭남)으로 매일 매일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을 볼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분 중에 자신이 거듭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아마도 저 한 사람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교만하지요^^&)
    불쾌하게 들리겠으나 사실을 아니라고 말할수 없지요.
    이런 저도

  • 12.08.07 08:57

    매일매일 거듭나려고 애쓰시는 예수사랑님 만나서 반가워요
    그러나 거듭남은 한번으로 족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 머무르는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은 있어도
    성경에 날마다 거듭나라는 것은 없지요 ^^
    {그리고 여기 계신분 중에 자신이 거듭난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아마도 저 한 사람 이외에는 없을 것입니다.(교만하지요^^&)}
    이러한 생각은 주님이 안에서 평강을 주지 않을줄 압니다
    로마서 11장을 볼때 심지어 엘리야가 [ 나만 남았다 ]고 말할때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꿇지 아니한 칠천인을 남겨두었다 말씀 하십니다

  • 12.08.07 08:51

    말씀을 매일 상고하는 가운데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필요 합니다
    주님은 나외에는 하늘에서 내려온자가 없다고 하시지만
    우리는 많은 자녀중에 하나라고 말해야 합니다 ^^
    평안 하세요

  • 12.08.09 08:35

    브라운님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꾸벅^^
    우리의 생각이 같이 공유하며, 어느 말이 성경적인 진리인가를 찾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주 예수의 보혈의 은총을 높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도 댓글을 남겨 보았읍니다.

  • 12.08.09 08:40

    브라운님이 저와 같은 생각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왕지사 신앙을 할려고 마음 먹었으면 성경적인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때, 무엇이 바른것인가?...이점을 늘 깊이있게 상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브라운님의댓글 중에서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은 사도 바울이 날마다 거듭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이 지속되지 않으면 넘어지는 자요, 그 순간을 통해서 사단 마귀는 바울을 지배하려고 [너는 날마다 살아라 ]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이 마음으로 바울은 살겟지요.
    그럼 바울은 거듭낫다고 하나 실제는 거듭난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 12.08.09 08:49

    매일 매일 거듭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날마다 죽어야 하겠읍니다]..
    이렇게 죽는 것은 자기의 의와 자기의 그릇된 지식이 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하는 말을 하게된 경위를 잘 묵상해 보시면 제 말이 이해되실 것입니다.

    바울이전에 사울이였던 시절에 그가 알고 지식들이 있읍니다.
    이 지식들이 자신은 온전한 하나님의 도로 알고 이 지식에 벗어난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생활을 했읍니다.
    그러나 다메석 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계시 받는 말씀을 통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들이 배설물과 같이 잘못된 지식임을 알게 되었지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바울의 모습을 연상해

  • 12.08.09 08:54

    해 보시면 알겠는데요, 예전에 습관과 하려니, 이 습관은 육체의 예법으로 형식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알게하신 계시 말씀과 다름을 알고, 그 습관을 고치는 모습이 바로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생활로, 성령의 법을 지키려니 자꾸 사단 마귀가 지난 습관이 더 거룩하고아름답지 아니한가 시험을 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예법을 버리는 행위가 죽어야만 버릴수 있지요.
    산 사람이 육체의 예법을 버릴수 없거든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선택합니다.
    나의 겉사람은 후패하나(점점죽어가나), 나의 속사람은 살리라^^&
    즉 신 지식인 십자가도의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삶이 거듭난 생활로 날마다 거듭나야

  • 12.08.09 08:59

    될것을 말씀 하셨읍니다.^^

    그리고 참고로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거듭나야 될것을 앎니다.
    이 앎이 없는 사람은 거듭나려고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엘리야가 나만 남았다라고 고백하지만, 실제는 하나님께서 칠천인을 돌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칠천인이있다란 말씀입니다.

    그럼 여기에 모인 사람들중에 자신이 거듭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증거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 하더라도 아직 그 자체로는 현재 거듭난사람이 아니며... 거듭나게 하기위한 과정중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거듭남이 무엇인가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가 이점을 배우라는 하나님의 돌보심인줄 믿습니다.
    살롬^^

  • 12.08.02 08:41

    매일 매일 거듭나려고 애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
    .
    .
    .
    이 글을 읽는 님은 거듭났는지요?....
    그 증거를 갖고 있는지요?...
    전 그 증거가 없다면 거짓말 잘하는 예수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독인은 참 말을 할줄 아는 사람이 기독인 입니다.
    자신이 무지하면 거짓말을 참 말로 믿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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