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개막했다.
부국제의 명성에 걸맞게
해외의 거장과 유명 배우들도
앞다퉈 부산을 찾았는데요~
어떤 해외 스타들이 참석하는지
함께 볼까요?
오버 더 펜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오다기리 죠, 뒤늦게 스케줄을 조정해 아오이 유우도 깜짝 참석한다고!
출처 : 다음영화 곡성(哭聲)
9일 '곡성' 무대인사에 한국배우들은 물론,
쿠니무라 준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출처 : 다음영화 분노
<인셉션> 등으로 익숙한 와타나베 켄은 이상일 감독과 7일 오픈토크로 직접 관객을 만난답니다.
출처 : 다음영화 신 고질라
<진격의 거인>으로 얼굴을 알린 하세가와 히로키와 히구치 신지 감독도 부산으로~
출처 : 다음영화 사랑과 욕망의 짐노페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과 주연배우 이타오 이츠지도 참석!
출처 : 다음영화 블리드 포 디스
<위플래쉬>로 핫했던 마일즈 텔러와 에론 에크하트, 벤 영거 감독은 12일 오픈토크에 참석 예정
출처 : 다음영화 독살천사
프랑스의 아름다운 여배우, <사랑은 타이핑 중>에 출연했던 데보라 프랑소와.
출처 : 다음영화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과 <초속 5센티미터>의 감독이자 제 2의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신카이 마코토도 참석!
출처 : 다음영화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해외 거장들이 한 자리에~~
영화팬들의 심쿵소리가
벌써 들리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