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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광우병으로 국민 속이더니 또 꿈틀꿈틀?" ㅡ광우병은 거짓일까?
인세영
2202.9.24
김기현 "尹대통령 '이XX' 발언 논란, 제2의 광우병 조작"
"광우병 조작 무리들 다시 꿈틀거리고 있어"
"좌파 언론노조의 선동?, 할테면 해봐라"
MBC가 허위보도한 광우병에 걸린 소.
알고보니 광우병에 걸린게 아니라 동물학대를 받는 소를 촬영한 것이었다.
"제2의 광우병, 제2의 박근혜 탄핵을 기획? ..
"역풍 맞아서 좌파 언론카르텔 전체가 날라갈 수 있어"
MBC를 필두로 한 민주노총에 장악된 언론 세력들이
제2의 광우병 사태 또는 제2의 박근혜 탄핵을 기획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권 도전에 나선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제2의 광우병 사태’로 규정했다.
김 의원은 “조작된 광우병 사태를 다시 획책하려는 무리들이
스멀스멀 나타나 꿈틀거리고 있다”라면서
“무책임한 선동과 속임수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던 추억이 그리워지는 모양”이라고 썼다.
또 "(국민은) 두 번 다시 속지 않는다”고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역시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을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치권에서 언어의 품격을 논할 수 없는 단 한 사람을 뽑자면
바로 이 대표”라며 “그야말로 ’욕로남불‘”이라고 맞받았다.
앞서 MBC를 비롯한 언론들은
윤 대통령이 미국 순방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박진 외교부 장관 등에게 사적으로 이야기한 음성을 몰래 편집하여 기사화했다.
이 영상과 녹음파일을 유출한 카메라 기자는
MBC소속으로 민주노총에도 속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자막에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적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MBC를 비롯한 KBS 등
모든 방송사에서 음성을 철저하게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방송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MBC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 본인들도 확실치 않은 것을 자막까지 넣어서
국민을 선동하려했다는 것은 다분히 악의적라는 평가다.
이 새끼들이 라는 단어가 들어있는지도 확실치 않은데다
, 바이든이라는 단어는 전혀 나오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욕할 이유도 없으며,
바이든을 언급할 개연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전혀 국내 언론에 알려진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김 의원은 MBC와 KBS 등 국내 공영방송사들이
과거 광우병 사태를 거짓으로 선동하여 정권을 공격하던 속임수를 소환했다.
“정파적 이익에만 몰두해 가짜뉴스를 확대 재생산하고 있으면서도,
말로는 ‘국익이 걱정된다’느니 어쩌니 하며 떠드는 작태가
치졸한 파파라치 같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과거 광우병 사태 당시에도 MBC가 선봉에 서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바람이 들어와 다 죽는다고 했다”고
국민들을 선동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나중에 알고 보니
속은 것을 깨달았지만, MBC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
결국 광우병 사태는 사기였으며,
철저하게 기획된 이벤트로 결론이 났다.
좌파 언론과 좌파 시민단체와
중국 세력을 포함한 당시 야권 일부 정치인들의 합작품이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두번 다시 속지 않는다" 라면서
“국익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자기 진영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못된 무리들이
다시는 발호하지 못하도록
저부터 최일선에서 온 몸을 던져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광우병 사태와 함께 세월호 사건도 언론이 국민을 선동한 대표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집회 역시 민주노총이 장악한 방송 언론 세력들과
,좌파 시민단체, 중국과 북한쪽 세력의 합작품이었던 것은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MBC가 또 다시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발동을 걸어온 만큼,
윤석열 정부가 어떤 식으로 대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민주노총 언론사들이 또 사기 탄핵을 기획하고,
국민을 선동하려나 본데, 어디 해볼테면 해봐라" 라면서
오히려 이번 기회에 민언련을 포함한
좌파 언론노조 전체를 쓸어버릴 기회로 삼겠다." 라고 벼르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유튜브가 등장했으며,
좌파 시민단체들의 도덕성 역시 결여되었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는 등
언론 환경이 좌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녹록치 못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광우병 사태를 촉발했던 MBC의 허위보도를 설명한 기사일부이다.
MBC등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에 속아 선동당한 국민들이 광우병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결국 광우병 사태는 허위로 판결났으며,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렸다는 사람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이후 미국산 쇠고기는 국내에서 불티나게 팔렸으나,
MBC는 전혀 사과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
"지난 2008년 4월 29일 MBC PD수첩은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누구든 광우병이 쉽게 전염돼 바로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불안감에 빠뜨렸다.
이 방송을 시작으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이른바 '광우병 촛불집회'까지 일어나고,
MBC PD수첩의 '광우병' 방송은 왜곡·조작 논란이 일었으며,
결국 허위 사실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을 속인 것이다.
2011년 재판부는(해방후 대법원장 1명 제외하고 20명인가 골수 친일파들?)
해당 방송에 대해
▲다우너 소(주저앉은 소)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사인
▲한국인 유전자형과 광우병 감염 확률 등이 ‘허위 사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MBC PD수첩은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마이클 그래거와의 인터뷰 자막으로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심지어 이런 소가 도축됐다고는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보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마이클은 “dairy cow(젖소)”라고 말했지만
MBC는 자막에는 ‘이런 소’라고 내보내며
마치 광우병에 걸린 소가 도축된 듯한 인상을 준 것이다.
또한 미국 도축장에서 인부들이 주저앉은 소를 억지로 일으키는 영상을 방영한 뒤,
진행자는 "아까 그 광우병 걸린 소,
도축되기 전 그런 모습도 충격이고...
광우병이 그렇게 무서운 병이라면서요”라고 말해
마치 주저앉은 소가 광우병 걸린 소인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이에 PD수첩 측은 '사회자의 실수였다'고 유감을 표했다.
PD수첩에서 사용된 영상은 '광우병 소와는 무관한 동물 학대에 대한 영상'으로 밝혀졌다
. (MBC가 국민을 어떻게 속였는지를 보여주는 '펜앤마이크' 기사 발췌)
MBC를 비롯한 민주노총에 장악된 언론사들이
국민을 선동하는 데에는 자막이 필수이며,
이번 사건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영상 밑에 자막을 넣어
국민 전체를 선동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민노총에 장악된 언론사들이 선을 넘어 대통령을 도발하는 사태를 빈번히 일으키는데도,
정부가 이들을 방치한다면 국민 전체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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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articles/479825
"대한민국에 '인간 광우병' 의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9-11-12
질병관리본부, 인간 광우병 의뢰 검사 양성판정 급증 국내에 '인간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노인 치매 환자 급증 |
국내에 '인간 광우병(vCJD)' 증세를 보이는 노인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부)가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크로이츠펠트야곱츠병(CJD),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프리온 질환 의뢰 검사와 양성판정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이뿐만이 아니다.
질본부가 의료기관에 의뢰받아 실시한 뇌척수액 단백질 검사도
지난 2011년 78건에서 2012년 153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양성판정 건수도 37건에서 77건으로 늘었다.
2017년에는 검사 건수가 198건, 양성판정 건수가 81건(40.9%)였다
. 올해 9월 말 검사 건수는 163건, 양성판정 건수는 75건(46%)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확진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현행법상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부검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의심 환자 중 95%가 인간 광우병으로 진단된다.
국내에서는 법의 한계로 확진자가 나올 수 없는 실정이다.
인간 광우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노인치매증세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치매 환자 수를 2020년 84만 명,
2030년 127만 2000명, 2050년 271만 명 등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간 광우병(v. Creutzfeldt-Jakob disease, CJD)은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병이다.
전염 인자인 프리온(Prion)에 의해 발병하고 전염된다.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퇴와 감각 부조화 등이 있다.
이후 평형 감각 둔화와 치매로 발전한다.
마지막에는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리면서 죽음에 이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3366
인간광우병 괴담에 병원서도 거부…'야코프병' 환자 고통
[JTBC]
2018-07-11
[앵커]
최근에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 환자들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인간광우병과 유사한 질환으로 아직 병의 원인,
또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희귀병입니다.
환자들은 어떤 것도 알 수 없는 이 병과도 싸우지만,
싸늘한 주변의 시선과도 마주해야 합니다.
40곳의 병원에서 입원을 거절 당했다가 결국 사망한 환자도 있습니다.
김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올 초 이 병원에 '인간광우병' 환자가 입원해 있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제보자 : 저희가 바로 옆 병실이라서 회진 돌 때 하는 얘기 듣기도 했고,
광우병 걸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소문의 당사자는 58세 송모 씨.
[기자 : (가족분과) 잠깐 얘기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인터뷰에 나선 송 씨 아들,
이모 씨는 건강하던 어머니가 두통을 호소한 지 1달 만에
가족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모 씨 : (어머니가) 밤에 막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있었고요.
치매 증상이 있는 노인 같은 모습이었는데,
그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돼서 정말 하루가 다르게 (악화했다.)]
지난 1월 송 씨는
이 병원에서 크로이츠펠트 야코프병, 이른바 CJD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핵, 한센병 등과 함께 3군 감염병으로 지정된 CJD는
변종CJD와 산발성CJD 등으로 나눠집니다.
'인간광우병'이라 불린 변종형 CJD는 아직 국내에 보고된 사례는 없습니다.
송 씨는 이 중 '산발성 CJD'입니다.
'산발성 CJD' 는 매년 의심 환자가 늘어나
지난해에는 150명을 돌파했지만
아직 치료법은 커녕 원인도 연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상윤/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
나이나 성별이나, 이 사람들의 영상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이 없기 때문에 연구가 안 되죠.]
실제로 송 씨가 산발성 CJD임이 확인되자,
해당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후 입원을 거절한 병원만 40군데에 달했습니다.
[OO병원 의사 :
저는 의사지만 병원 입장도 있거든요.
일회용(진료도구) 사용하고 폐기하고 특수소독해야 하는데,
그걸 당해낼 재간이 없는 거죠.]
감염 원인조차 규명되지 않은 희귀병 환자를 받을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모 씨 : 차라리 치매환자라고 속이고 (병원에) 들어가라. 이런 말도 들었어요.]
이 과정에서 가족들은 알수 없는 질환에 대한 공포뿐 아니라
주변의 시선과도 싸워야 했습니다.
[이모 씨 : 간병인 선생님도 어머니의 병 증상을 말씀드리면 많이 좀 꺼려 하시다가,
오셨다가도 한 며칠 하시고 가는 분도 계시고.]
송 씨는 결국 국립의료원으로 옮겼지만
지난 4월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ㅡ(발병후 3개월만에 사망? ㅡ99%는 1년안에 사망??)
[이모 씨 : 응급실 가시기 직전에 제 여동생이랑 이렇게 부둥켜안고 우셨대요.
이 집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인 것 같다는 느낌이 왔던 것 같은데…]
'인간광우병' 논란의 사각지대에서
야코프병 환자와 가족의 고통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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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이 은폐되고 있다!
https://blog.goo.ne.jp/1shig/e/e1ff89d3465c54133bdd89a65f1a80bd
출처; 사랑시를 읊다 블로그에서, 글쓴이; 싱, 번역 우드바인
2018 년 06 월 26 일
"광우병과 알츠하이머의 관계를 밝혀내다 살해된 일본인 학자와 그 어린 딸"
2006/3/18 (토)
알츠하이머 = 광우병!
쉽게 정하면 알츠하이머 및 야콥병은
광우 쇠고기에 포함된 이상 프리온과 관련이 있고,
그 연구를 발표하기 직전의 일본인 연구자와 그의 딸 (13)이
미국의 센디에고에서 살해되었다.
사이토 교수는
살해된 당일 (1996 년 5 월 8 일 오후 다섯 시 반의 현지시간에)
"알츠하이머와 광우 쇠고기의 이상 프리온이 유발하는 실험으로
쿠로이체루 야콥병 (CJD)과의 관련"에 대해 학회에서
새로운 학설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상하게도 순식간에, BSE에 정통한 마크 퍼디 씨 (Mark Purdey:
유기 농업 경영인 축사에서 사용하는
유기 인계 살충제의 PHOSMET가 BSE의 원인이라고 주장)의 집이 전소했다.
또한 그의 고문 변호사 두 명으로
CJD의 권위자인 부르튼(C. Bruton) 박사가 각각 다른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이 C. Bruton 박사도 조만간 새로운 학설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쓰나오 사이토 (TsunaoSaitoh) 씨는 차량의 측면에서
가슴에 총알을 몇 발 맞고,
백색 의사 가운을 입은 체로 핸들에 쓰러져 사망했고
13 세의 장녀 사이토 루리 씨도
차에서 6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가슴에 총격으로 사살되어 있었다.
Tsunao Saitoh 씨는 당시 46 세,
UCS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미 Department of Physics)의 병리학에서
알츠하이머 병의 세계적 권위자였다.
교토 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DNA 복제 등의 분자 생물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연구 후, 1985 년에 켈리포니아 대학으로 옮겼다.
당일 Tsunao Saitoh 씨는
학회에서 알츠하이머와 CJD와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학설
(알츠하이머의 인산화된 비정상적인 tau라는 미세소관 회의 단백질의 존재)를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 사건에 앞서 1996 년 3 월에는
카루바니즈무의 풍습이 있는 지역의 풍토병이던 Kuru 병의 조사를 통해
"상당히 긴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는 슬로우 바이러스 (slow virus) "의 연구원으로 있는
CarletonGudjasek 씨가 FBI에 별 건으로 체포되었다.
이러한 공통의 접점으로
하워드휴즈 의학연구소의 존재와 CIA의 관계 등을 지적하는 면도 있다.
이 10 년 전 사건은 BSE와 CJD 및 알츠하이머와의 관계를 둘러싼
어두운 소문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 여기서 주의해 주셨으면 하는 것은,
이미 알아차렸으리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광우병과 알츠하이머 및 야콥병은 다른 질병이라고 알려져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관계자의 발언에서 발병률에 대해 낙관할 수 있는 확률 운운은
거짓말로 속이려는 꼼수일 가능성이 열라 크다.
알츠하이머 및 야콥병으로 진단된 가운데
어느 정도가 BSE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
ーーーㅡㅡㅡㅡㅡ
20 년전 사건이지만, 나는 잘기억하고 있다.
당시 언론에도 흘렸을 것이다
미국에서 소 전수검사,
육골분 사료를 가축 먹이에섞는 것을 금지하기도했다.
그러나,농림 축산 식품부는2014 년9 월17 일자로HP에 관해서
소의 육골분에의한 기준을 개정한 취지 발표했다.
http://www.maff.go.jp/j/syouan/nouan/hiryou/riyousaikai.html
조금 인용하면,
BSE (소 해면상 뇌증) 발생에서 10 년 이상이 경과하고
그 동안 사료 규제,
특정 위험 부위 (SRM)의 제거 및 BSE 검사를 철저히 하여
최근 BSE 발생 두수가 크게 감소하고
소 유래 원료를 이용한 비료의 이용에 의한 BSE의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략)
농림 축산 식품부는 동년 2 월
소 유래 육골분 비료 사용에 대한 식품 안전위원회에 자문하고
같은 해 4 월 동위원회에서 "관리 조치가 채택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 한,
해당 비료는
현재 소의 부위를 원료로 하는 육골분이 포함되지 않은 비료에 비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고 답신을 받았습니다.
또한 육골분 이외의 고기 찌꺼기 등에 대해서도
같은 해 7 월과 11 월에 식품 안전위원회에서 같은 답신을 받았습니다.
이를 근거로 2014 년 1 월에서
육골분 비료 이용의 재개에 이어 고기 찌꺼기 등에 대해서도
(1) 해당 원료 유래의 비료로 SRM의 혼입 방지 조치,
(2) 가축의 전염성 해면상 뇌 병증의 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는 원료의 가공 및
(3) 가축 용 사료에 유용 · 남용 방지를 위해 필요한 관리 조치가 행해진 것에 대해서
이용을 재개하고, 비료 원료로 사용 가능한 소의 부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같은 해 9 월 1 일에 비료 단속법 시행 규칙을 비롯한 성령 등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령 등은 10 월 1 일에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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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먹이로 육골분을 넣다니.. 라고 분노하나요?
그러나 시판 중인인스턴트라면,컵라면(제품에 표시되어 있습니다)과
대부분의라면 가게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에는
쇠고기 추출물, 돼지 고기추출물 및 닭고기추출물에는
바로 그 "육골분"이 들어있습니다.
(덧붙여서,닭고기 추출물은
도쿠시마의 육골분 사료 가공업체가 쓸모 없는수컷 병아리를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 [만두등의]소""수프용""~ 국물용"...
또한 부드러움을 내기 위해서,햄버거 등에 뇌를 혼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냉동 식품은 물론,외식의 고기 만두,찐 만두, 일반 만두,고로케..다진 고기..
광우병의 잠복 기간은17 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토 교수가 사살 된사건에서 정확히 20 년..
라면을 좋아하는 분이나 찌게 등의요리에
저렴하고 편리한 육골분을 사용하시는 주부는 요주의 입니다.
[단독]인간광우병 유사 증상 환자 수 ‘사상 최고’…감시 시스템은 ‘허술’ http://v.media.daum.net/v/20161013060057021 광우병 유사질병 의심환자 40%↑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5674852 광우병 파동때 '美쇠고기 반대' 앞장 박상표씨 숨져 유사환자가 아니고 광우병이라고 짐작.. 광우병 걸린 소고기를 1g만 먹어도 걸린다는 말이 있지요. 광우병 소고기 먹은 후 5년부터 발병한다고 하지요.. 치매 증상과 비슷.... 65세이하가 머리를 다친적도 없는데 치매증상과 비슷하면, 정밀검사를 해바야겠지요. 걸렸다 하면 2년내 사망 ..... 사망하면 뇌를 부검해야 하는데 가족반대로 못하겠지요. 전에 미국에서 수술한 도구로 광우병이 타인에게 옮겨 수십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었지요. |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86
초기에는.
쓸데없이 배실 배실 웃거나 울고 잠을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소리를지름
중기에는
손과 발을 움직이지 못하고
자력으로 일어서지를 못할 뿐 아니라 누워만 있어야 함
또한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면서 움
말기때는 이때부터는 먹을걸 못삼킴
생명을 연장할려면 배에 호스를 꼽아서 영양분을 넣어 주어야 함
말을 못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죽어감
누워만 있고 말도 못함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고 그러가다 죽음을 맞이함
https://entertain.v.daum.net/v/20081104080916213
MBC ‘스페셜’ 인간광우병 논란 재조명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68205&code=14130000&cp=du
치매환자 연령별로는
70대가 40.3%(6만3672명)로 가장 많았고
60대(25.8%), 80대 이상(21.2%),
50대(10.1%), 40대(1.9%) 순이었다.
87.3%가 60대 이상 고령이었다.
50대 이하 환자 발생(12%)은
‘40∼50대 초로기 치매’가 늘고 있는 것과 관련 있다.
김 교수는
“나이가 많고 학력이 낮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장병 같은 혈관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뇌졸중 경험자,
특정 유전자(아포지단백질 E4 유전자), 비타민D 결핍, 수면호흡장애가 있으면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2015년 기준으로 64만8223명이다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9.8%가 치매 환자였다
치매 환자는 올해 72만명으로 늘고
2024년 100만명을 넘어선 뒤 2041년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 치매’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유병 숫자는 훨씬 더 많다
2015년 기준 184만6857명(유병률 27.9%)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이미 200만명으로 추정됐다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 2033년 400만명,
2041년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환자인 예비치매 환자중에
몇달만에 치매증상이 급격히 진행되면 광우병 확율이 높다고 봅니다.
라이나 치매보험 선전하는 차화연이 작년인가 치매 환자 31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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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광우병은 처음 증상은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치매는 20년도 생존가능?
광우병은 발병하면 1년내 99.9%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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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712
Re: 입만 열면 한미동맹…미국에 탈탈 털린 정권의 무능력? ㅡ 미일 식민지 남한?
육식의반란 미국 다큐를 보시면 소가 gmo옥수수 사료를 먹으니까 위가 산성화되어 o157균이 위에서 생성되는것이 과학적으로 나옵니다.
"o157균 = 광우병" 미국 다큐멘터리 한번보시는게...
네 다큐로 육식의 반란 여러편이 있네요
https://youtu.be/gWq0jz-09lM
전주MBC 특집다큐 '검은 삼겹살'
제1편 금겹살의 비밀
(유룡 기자 , 한국방송기자대상, 고화질)
2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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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a8L_uPxFgQ
🔴대한민국은 쓰레기 고기에 중독되어 있다 ,
쓰레기 삼겹살의 충격적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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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oFZUDs6d7U
대량사육으로 한국 농촌은 썩어가고 있다?
😡 분뇨사슬이 뭐길래?ㅣ
전주MBC 다큐멘터리ㅣ육식의 반란ㅣ명작 고화질 리마스터링ㅣ명품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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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5hIB-y0D8
[4K 리마스터링]식탁에 오른 닭고기의 불편한 진실
, '팝콘치킨의 고백'🐣🐤🐔
ㅣ전주MBC 다큐멘터리ㅣ육식의 반란ㅣ
명작 고화질 리마스터링ㅣ명품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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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RZ2cPA-2aw
[전주MBC 특집 다큐]
육식의 반란 - 마블링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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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5aj6T7RFp4
마블링 권하는 사회(육식의 반란-마블링의 음모 뉴스 요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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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gaejubdzTA
소고기 마블링의 역사와 진실 -이래도 드실꺼임? [지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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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네요
mbc보도광우병의 진실 어디까지 사실이고 허위였다고 보십니까?
윤통의 바이든만남후 욕설논란공방을 지켜보는 정상국가님의 판단도 궁금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본문에 광우병 발생 확인한것만 150명.
치매걸려 1년 안에 사망한 사람중에 의심환자 부검했다면 몇배는 더 많다고 봅니다.
비슷한 욕설 한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걸 보도한거 보면.
mbc와 청와대가 짜고친 고수돕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https://youtu.be/Pe1JFwr4_48
이탈리아 첫 여총리 멋진 스피치 한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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