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베롱(이제선)]

김애란 보듬이 쌤

친정부모님표 호두.

꼬불꼬불 고소하고 기름진,

 까먹는 재미가 아주 좋았지요^^

[낭화(김은)]

저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수년전에 함양에 잠시 머물면서 호두 꽤나 먹었었습니다.

호두까기 도구가 아직도 집에 있어요.

[아톰123(이미영)]

넉넉한 회원의날
참보기좋습니다

[숲울타리(김미선)]

호두 맛이 참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꽃씨(최준희)]

새로운 장이 또 한켠에서 벌어졌군요.
보기만해도 좋네요.
내년에 또 해주실거죵?^^

[독수리날개(손광민)]

어느분이 건네준 혿를 먹은 기억인데
애란샘이 가져오신 호두였네요.. 고소한 맛이 아직도 입속에 남았습니다.

[꽃마리31(이은옥)]

정성을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