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23일 김포시와 자가격리자 위생키트 자원활동 협약을 맺고 네번째주간 (830~9.5) 봉사를 실시하였다
총누계 봉사인원 277명 1889가구 2,262명
8월의 마지막 주말 폭염과 장마로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에 시달리던 여름이 가고 가을을 여는 9월이 코앞에서 주말을 반납하고 코로나 확산방지에 앞장서는 봉사원들은 오늘도 일정한 주소로 이루어진것이 아니고 , 읍.면.동에 이곳,저곳 걸쳐있어
위생키트 명단을 받아 들고 숫자를 확인한다음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격리자 집 위치를 네비를 이용하고 격리자가 간의 지리정보를 미리파악하여 전달경로 순서를 정하여 한집 한집 전달하려 출발을 한다
이번에도 자가 격리자 주소가 동일한 주소지가 아니여, 역시 아파트단지내 지하주차장이 여러개 단지와 동으로 이루어져 동호수 찾는 길은 매우 어려웠다. 동이 차례로 있는 것이 아니고 가운데 덩그러니 있어 이정표에 의하여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으며 그자체가 미로였다. 읍면동은 최소 6키로 정도 이동해야 다른 격리자에게 전달할수 있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개인주택은 혼자 기거하다보니 밭에 있있어 핸드폰을 받지 아 무척 애를 먹기도 한다.이번에는 대곶면 깊은 산속 욋 단집을 찾가는폭우가 내리고 비포장이고 좁은길을 차량으로 바른 와이퍼를 움직이면서 또 차량이 훼손될것같은 험한길을 다소 위험이 내포되어 있지만 아랑 곳하지 않고 잘전달하였다(봉사원들이 껶는일) 또한 외국에서 입국한 외국인찾기는 정말어려웠다. 전화기는 지인의 전화긱라 주소위치찾기는 더욱어렵게 만들고 대화가 안 통하여 영어공부교육시켜달라고 한다 주소지가 오류되어 무척 애로가 많았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세 세째주간에 봉사원명77 명이439가구게 전달하였다( 총1,471가구,1,761가구1317여명)
모두가 어렵고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몸도 마음도 우리를 지치게 하는것 같.은 이럴 때 일수록 위로가되고 의망을 전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원들은 코로나 확산19로 불안감이 높아져가는 요즈음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 중요하고 마스크 착용등의 생활지침으로 건강을 지켯으면 하는 바램을 전한다
적십자의 인도적 정신으로 재난구호활동 책임기관으로서이 역량을 다하고자하는 봉사원들이 앞장서는
모습 있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향기롭다 화이팅! (협의회회회장 임상희)
첫댓글 임상희 회장님!~ 기사를 읽어보면 어려운 시기에 진정한 봉사를 하시는
모습에 고맙고 감동적입니다.
일일이 나눔의 손길이 림드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이렿게 열정으로 봉사하는 마음 수혜자는 잘 아실겁니다.
늘!~ 김포지구협의회를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에 박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키트를 전달하신
김포지구협의회임상희장님을 비롯해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19 지역확산방지를 위생키트를 전달하신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