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장 7절~10절
오늘 본문 7절과 여호수아 24장 31절에서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함께했던 장로들이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겼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호수아가 죽은 뒤 10절에서는 다음 세대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는 비극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지식의 부재가 아니라, 영적 생명력이 단절되었음을 의미하는 탄식입니다.
다음 세대의 믿음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군가의 몸부림치며 헌신했던 기억을 공유하며 우리가 가르치는 말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앙을 결정지으며 걷는 길을 보고 자라게 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구별됨을 보일 때, 다음세대가 믿음의 근육을 갖게 되고, 비로소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세대로 자라나게 됩니다.
믿음은 소유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계승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편안함을 물려주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부담감'을 물려주어야 합니다. 우리 세대가 감당했던 헌신은 다음 세대가 걸어갈 사명의 출발점이 됩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들의 삶에 영적 보호막이 되고, 우리의 정직한 헌신이 그들의 삶에 신앙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지기 여러분,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과 눈물,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믿음의 선택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헌신과 충성이 멈추지 않고 다음세대의 심령속으로 흘러가 다음 세대를 세우고 살리는 믿음의 유산 되기를 소원합니다. |
첫댓글 1. 관 찰 오늘 말씀에서 남겨지거나 새롭게 다가온 단어나 표현들은 무엇인가요?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 해 석 앞선 세대가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며 헌신한 결과로 다음 세대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우리 세대가 기도의 무릎을 꿇고 고난의 현장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돌파했는지, 재정의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 신실하게 십일조를 드렸는지, 눈물의 기도가 어떻게 응답 되었는지를 삶을 통해 나누고 보여줄 때, 우리의 다음세대가 비로소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3. 적 용 청지기 공동체의 거룩한 신앙계승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한 세대의 뜨거운 헌신이 다음 세대의 기억과 가슴에 불꽃으로 옮겨붙는 신앙의 계승을 우리 청지기 공동체에서 경험하고 끊어짐 없이 계속 이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찬송가 524 장 (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