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 배도와 적그리스도 종북짓의 자궁역활을 하고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오대원 목사가 봉수,칠골 교회가 가짜가 아니라 '진짜'라고 말하는 영상입니다 2006년 8월 31일
예수전도단은 이 오대원 목사의 의견에 대해서 자신들의 분명한 공식입장을 발표해야만 합니다
봉수교회/칠골교회는 김일성이 한국 교회들의 삥을 뜯기 위한 가짜 위장 교회일 뿐이다 저 교회들이 진짜이고 북한이 진정 종교를 인정해 준다면 왜 북한의 지하교인들은 숨어서 신앙생활해야만 하고 걸리면 공개처형에 3대가 정치범수용소 행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인가?
바보가 아니면 봉수/칠골 교회는 가짜라는 사실을 애들도 알수 있다
봉수교회에 들러리로 서는 북한 공작원들중에 간혹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그런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역사를 기대하는 것과 대남공작을 위해 봉수/칠골 교회를 '진짜'라고 선전하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많은 거짓선지자들이 이런 봉수/칠골 교회를 '진짜'교회라고 선전하며 한국 교인들의 헌금을 끌어다가 봉수/칠골교회에 준다고 하지만 김정일이 호주머니에 들어간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비록 이런 가짜 교회들안에서도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한영 혼이라도 만나주시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가짜' 교회들을 진짜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영적으로 심각하게 무지한자이거나 아니면 북한정권에 돈갖다 바치기 위해서 한국 성도들의 삥을 뜯는 북한 정권의 개들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