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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3e19aacda831382c557175e565fdcd0d87c7b36e" class="txc-image" width="650" height="934"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3e19aacda831382c557175e565fdcd0d87c7b36e" data-origin-width="650" data-origin-height="934"><div class="figcaption">올해 따뜻한 5월</div></div><p style="text-align: center;">'지앤숍' 나들이 갔다가 울 딸의 픽을 받아 입양된 아이예요.</p><p style="text-align: center;">(지가 안키우고 내가 돌보니 내꺼)</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꽃이 넘 이쁘고,</p><p style="text-align: center;">가녀린 꽃대로 저 뻣뻣한 잎을 비집고 뚫고 올라오는걸 보며</p><p style="text-align: center;">생명의 신비는 대단하다 싶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0494bf7043172ae6f1b606678a4fed2ab45f9844" class="txc-image" width="650" height="70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0494bf7043172ae6f1b606678a4fed2ab45f9844" data-origin-width="797" data-origin-height="860"><div class="figcaption">잎꽂이 한 아이들도 아기들을 다글다글 올리고 있어서, 삽목도 싶고 순둥순둥해요.</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토욜 실방에 바이올렛이 올라와서 눈이 커졌었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바욜렛 꽃이 넘 이뻐서 구매의욕 뿜뿜하던 중이어서 신나있었는데,</p><p style="text-align: center;">엘베가 고장났다는 방송에...헉!! 했죠.</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아쉽지만 수욜을 노려보며,</p><p style="text-align: center;">기회는 또 오리라....!</p><p style="text-align: cente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19f8aec4e6b4b818f4e3622f72099851adb61c62" class="txc-image" width="650" height="73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4te/19f8aec4e6b4b818f4e3622f72099851adb61c62"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1022"></div><p style="text-align: center;">신밧드 꽃이 예뻐서 한컷 합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일교차가 넘 심한 요즘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지난주 내내 독한 알러지약 때문에 비몽사몽 천장보며 지냈어요.</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식집사가 건강해야 초록이들도 지켜줄 수 있으니</p><p style="text-align: center;">우리 모두 조심조심 몸관리 잘하며 지내도록 해요.  ♡</p><p style="text-align: center;">ㅣ</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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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이올렛 너무 예쁘네요
알러지약 드셨어요
고생하셨네요 회원여러분
항상 몸괄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ㅎ네. 환절기에 알러지약 ..죽음입니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라고요.ㅎ
로즈마리님도...또 식물튜브 카페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바이올렛 너무 예쁘네요~
양재가면 사야지 했는데 투덜이 아들땜에 그냥온거ㅋㅋ
요즘은 제머리 믿고있다 늘까먹는게 일상 입니다~
덕분에 힐링 잘했어요~
저도 아들이랑 나오면 일단 좌우 볼 틈이 없이 초스피드로 슥삭 해야 하지요.ㅎ
그래도 엄마 힘든다고 차에서 무거운짐 내려주고 들어주니,,감사하쥬.ㅎ
프렌즈데이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와요.^^
예뻐요~튼실하고 예쁘게 잘자라주니 기쁘시겠네요
즐거운 식물생활 하세요
ㅎㅎ네. 이뻐요.
우리 신나는 식물생활 하자요.^^
요즘 쨍한 보라빛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바이올렛 사랑스럽네요
도라지 안젤로니아 솔체
용담 수레국화 자주달개비
보라꽃은 무조건 예쁘더라구요~
흰꽃을 좋아해서 집에 화이트랑 옅은 핑크류가 좀 있는데, 그 중간에 저 아이가 아주 튑니다.ㅎ
페어리스타님 말씀하신것 중에도 저는 유일하게 달랑 이거 하나.ㅎ
아이공 알러지가 있으시다닝... 식물을 더 들여서 공기를 더 맑게~~ ㅎㅎㅎ 농담입니당
지름신오시라구~~ 농담했습니당 ㅎㅎㅎ
지름신은 늘 나와함께…ㅎㅎ
어제, 오늘도 야금야금 들였어요.ㅋ
바이올렛도 예쁘고 ^^
신밧드 꽃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기다리고 있는 꽃이 있는데 택배가 언제 올런지~~
와,,언박싱 가나요~. 기대기대.
제가 올여름에 아끼던 제라늄을 잃고 ㅠㅠ. 이젠 맘고생 덜하려고 다른쪽으로 스윽~눈을 돌렸더니..고니가ㅎㅎ
네이버 장바구니 채우기 놀이에 심취 중이에요.
낼 비가 많이 온다는데 양재 입성을 할 수 있을지 벌써 걱정 중이네요.ㅎㅎ
보라색 바이올렛이 이뻐요 💜 식물튜브 보면서 꽃 욕심이 자꾸만 생기네요~♡ 울 며느리도 환절기 때마다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드라구요
청보라가 쨍’’ 하죠.
저도 꾹꾹 참다가 올해 들어 식욕?이 터져서 ㅎㅎ
그냥 사고싶은거 덜참고 사고있어요. 행복해요.
은서솔님도 행복한 식물생활요!!!
(알러지로 오는게 아파보지 않으면 모르는 ,,진짜 사람을 녹초를 만드는 증상인데, 몸보다 정신까지 혼미해 지니,,,계절 바뀔때 겁나요.
한해씩 나이 들어가면서 면역이 떨어져서 더 그런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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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예쁘네요~
요즘 자꾸 바이올렛에 눈길이~
인터넷으로 장바구니 담았다 취소하기를 반복중입니다 ㅎ
꽃은 직접 보고 데려와야할거같아서
ㅎㅎ장바구니 놀이 신나죠. 쓸어담기 신공으로.^^
식물아빠님이 내 장바구니 속 아기들을 데려다 놓아주시믄,,,환상이죠.ㅎㅎ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