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문예시인선 226 최종월 시집 《나비, 그 환한 잠을 위해》 출간
최종월 시인은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청록문학상 제3회 수상자입니다.
오랜 시간 삶과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시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그가 다섯 번째 시집 《나비, 그 환한 잠을 위해》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세상의 소란보다 삶의 미세한 떨림에 귀 기울이며, 상처를 어루만지고 희망을 길어 올리는 따뜻한 시편들을 담았습니다. 신국판 140쪽에 총 69편 수록.
시집 《반쪽만 닮은 나무 읽기》 《사막의 물은 숨어서 흐른다》 《좽이 던지는 당신에게》 《나무는 발다닥을 보여주지 않는다》 등이 있고, 김포문학상 대상, 경기예술인상, 계간문예작가상, 청록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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