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TV #이남철군수
▲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향해, 순항 중인 민선 8기 고령호
변화에 대한 갈망, 그리고 이전과는 달라질 고령의 미래를 기대하는 군민의 바람 속에 ‘군민의 이름으로’ 출범한 민선 8기 고령군.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조금은 아쉬운 이름표를 붙이고 맞이한 2022년 7월의 고령군은, 지역의 재도약을 꿈꾸는 군민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담대하게 출발해 어느덧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진정 고령을 위하는 길은 무엇일지, 고민에 휩싸일 때마다 해답은 늘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에 있었기에 지난 1년을 군민과 함께, 군정 속에서 쉼 없이 보냈다.”고 회고했습니다.
▲ 소통으로 ‘함께’ 달려온 1년, ‘함께’ 열어갈 더 밝은 미래
이남철 군수는 취임 이후 50여 차례, 각계각층의 군민 3천여명을 만났습니다.
민선 8기 고령은 인구증대와 지역발전을 위한 역점시책 ‘5·5·5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인구·청년·투자유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인구가 소폭 늘어나는 의미 있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의 변화, 청년희망도시
고령군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층을 위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년창업 인센티브 제공의 일환으로 임대료와 리모델링비를 지원하고, 금빛마실어울림센터 내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청년에게 와닿는 실질적 취업·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세계유산의 도시! 매력적인 생태문화 고령관광시대
대가야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앞서,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6차 농업 융복합 선도, 살기 좋은 스마트농촌
농업과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군은 농가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각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목소리와 눈높이를 담아내는 군민 참여행정
이남철 군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단언해왔습니다. 고령군은 ‘경북 최초!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으며 그 약속을 지켜냈고, 군은 지속적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성산면과 쌍림면사무소의 신축과 대가야읍사무소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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