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복선전철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진행중인 철도사업으로
송산, 평택, 홍성 등 환황해권 연결의 중심축입니다.
화성 송산역은 성장관리권역 라인의 복합역사로서
신설역사중 최대규모로 만들어지는 역입니다.
(대규모 산업단지와 그에 따른 택지개발,
대형 관광시설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의 결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복합역사는 용산역, 천안아산역이 있는데요. 이렇게 복합역이 생기는 곳은 인근 지역에 산업단지, 유통단지가 함께 존재하다보니 물류의 이동, 인구 유입이 활발합니다.
서해선복선전철 106정거장인 송산역은 평택 안중, 향남과 함께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분당의 약 3배 크기로 개발되는 관광레저형 도시 :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인 유니버셜스튜디오, 자동차테마파크 등 각종 개발 호재의 영향 때문입니다.
현재 매물로 나온 송산역 인근 토지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송산 자동차 테마파크 우측에 자리잡고 있으며, 계획관리지역에 속해 있습니다.
송산역 바로 앞을 지나는 동서진입도로는 2017년7월 완공예정으로 폭50~70m의 광로로 조성됩니다.
위치 : 경기 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일대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매매가 : 평당 60~80만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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