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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95차 五峰山(240m) 12.17(火)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63 24.12.17 15: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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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7 19:36

    첫댓글 千年古都 咸昌은 日帝의 그릇된 植民史觀에 의해 古寧伽倻가 根本부터 外面 당했지만 伽倻國 時節의 遺物과 燦爛했던 古地名이 지금도 存在하고 있지만 現代人들은 歷史에 對하여 鈍感하다.오늘의 目的地인 五峰山은 南山古城으로 數百基의 古墳이 盜掘된체 放置되고 있으니 痛歎할 일이다.曾村里의 太祖王陵,舊鄕里,大駕山,崇德山,南山古城과 五峰山,胎封里 等 一連의 地名들은 王政에서나 使用되는 地名인 만큼 世間의 注目을 받아야 할 事案이다.늦은감은 있지만 鳳泉寺 主旨 智淨스님의 刻苦 努力으로 世間의 關心을 모으고 있으니 俗人으로선 敬意를 표할 뿐이다.留難히 門前沃畓이 드넓은 돗질마을(新興里)은 靜寂만 감돌뿐 人跡이 없다.龍谷保健診療所에 駐車하고 여느때처럼 봉우재 길로 進入하니 된비얄은 금방 지치고 만다.그러나 뒤돌아보면 끝간데없는 咸昌平野가 바라만봐도 배부르다.北西風이 多少間 寒氣를 느끼게 하지만 咸昌人들의 해맞이公園으로 遜色없는 五峰이니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意味賦與가 상당하다.名所에 걸맞게 植生 補完에 努力하면 더욱 좋을 것을 참나무,아카시아 一邊倒이니 遺憾이다.頂上에서 茶啖을 나누고 수리봉으로 下山中 禹元成校長도 遭遇하였다.歸路에 承春技士食堂에서 中食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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