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가 현재 수감중인 이철 대표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편지를 보낸 기자는 채널A의 법조팀 기자였습니다.기자의 편지는 이철 대표가 연관된 부분에 대한 수사가 재개 될 것이고 이철 대표에게 모든 의혹을 넘겨는 윗선의 꼬리 자르기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여기에 이철 대표의 재기를 막아 버리겠다는 검찰 윗선의 뜻을 전하면서 유시민등 현 여권(민주,진보 세력) 정관계 인사와의 관계에 정보를 요구 하였습니다.유시민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끌어내리고 진보진영에게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또한 협조하지 않을 경우 검찰이 가족의 재산까지,먼지 하나까지 탈탈털어 모두 빼앗을 가능성이 높다는 협박까지 하였습니다.검찰에 협조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자가 전달한 편지의 내용만 보더라도 기자가 할 짓이 아닌 깡패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이미 기득권 검찰과 보수 성향의 언론은 한패이며 이들은 적폐이자 매국노입니다.검찰 출입 기자는 검찰에 의해 관리되며 철저히 검찰 입맛에 맞는 기자만 출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검찰은 기자를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진행하며 기자들은 검찰로 부터 특종을 얻게되는 구조입니다.
검찰의 정치적 성향은 당연히 보수 정당과 뜻을 같이 합니다.현재의 보수 성향의 정당은 사실상 매국노,적폐 세력이니 이들은 서로 하나로 뭉치게 됩니다.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새누리당)과 검찰은 한패이며 검찰은 기득권을 위해 적폐 세력인 미통당과 손을 잡으며 민주,진보 진영을 끌어 내리려고 온갖 수작을 부립니다.검찰과 미통당은 권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서로 뭉치고 있습니다.적폐 세력은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보세력보다 더 많은 의석수를 확보하고 문재인 정부를 약화 시키기 위해 위한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채널A 기자의 협박은 검찰과 보수 정치세력(미래통합당)의 의도입니다.그들의 의도를 검찰 출입 기자가 협박 편지를 보내며 시작된 사건입니다.현재의 검찰은 기득권이자 적폐 세력이며 검찰개혁이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준 사례입니다.
첫댓글 한국은 매국노들이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고 보수로 행세하고 있다.
이놈들이 서양왜구놈들과 한패인 토착왜구놈들이다.
이놈들이 한국의 부와 권력과 언론 등 모든 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이 매국노들은 한마리도 남김없이 모조리 처단될 것이다.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다.
4.4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이철 전 대표측에 건넨 충격적 발언이 공개됐다
https://youtu.be/2gfAsjq4C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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