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6-2-6.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희망을 갖는 것 生命力 이 된다
우리가 어둠을 간다 드래도 저기에 불빛이 있다
어둠 보단 참 희망이 된다 그 등불을 선각자 선인
각 종교에서 비침 주고 있다 그 불빛들이 희미해진다
지금은 과학이 환 하게 비춰주고 있다
지구 사람들의 반 정도는 래세가 있다고 살아오고
나머지는 없다고 있다고를 죽으로 알려 주어도
믿질 못하는 현상 눈에 뵈는 현상만이 전부라고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러면 나는 이 현실에 어느편인가
그 해결 에 내 생앨 건다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과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모두 섭렵
내 판단에 나를 맞길 수밖에
순전한 종교적 측면에선 래새를 분명 강조한다
기를 쓰고 알려준다 목숨을 내 걸고 밝혀 준다
없다는 사회적 측면 갖은 이론을 내 세워
래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현실에서 잘 살으라고
갖가지 법을 통한 사회 규범을 통한 길들을 제시한다
이 양편 말을 듣는 사람들 쏠림이 팽팽하다
현실 생활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종교에 기대려는 사람들이
내일을 생각지 않고 현실에 안주
만족하려는 오늘이 좋으면 좋은게다 하고
현재를 위한 사람들 이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수만님!
어느 편이라고 판단을 하지 않으셨네요.
홗실히 하시는 것이 어떠하실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