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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7FC505AD41E781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짧은 꽃무늬 원피스 그 여자<br /><br /><br />어디 가고<br />오후 여섯시의 눈빛으로 쓰다듬고 있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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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짧은 꽃무늬 원피스 그 여자
라일 이은희
추천 0
조회 83
18.04.16 12: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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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짧은 꽃무늬 원피스 그 여자
여기로 와 내 마음을 쓰다듬고 있네요.ㅎ
속속들이 따스한 여자
살랑살랑 원피스 입던
젊은 시절이 그립기도 해서 한번 써봤어요 ㅎㅎ
소담님은 참 따듯한 분이신것 같아 제 마음도 따닷해지는군요
지금도 살랑살랑
한들한들 꽃무늬 원피스
입으셔도 좋을 듯 하신데요. ㅎㅎ
오후 여섯시의 눈빛이란
과연
이런 거로구나, 하고
들여다 보기하고 있습니다.ㅎ
김인애 선생님도
살랑살랑 한들한들
꽃무늬 원피스 입어보세요~~^^
정오의 눈빛을
갖게 될거 같아요 ㅎㅎ
권현숙 샘, 김인애 샘, 민정순 샘...
그리고 디카시 카페의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십시오. ㅎ
네~~^^ 선생님!
디카시 카페 분위기가 매우 훈훈합니다
~~ ^^ 어디선가 꼭 만났던 분들처럼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베로니카였군요 그 여자
이름도 어여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