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의 상급들이 기다리고 있는 천국의 너희 집으로 부른다. 너희가 내 앞에 서고, 지체로서 한 일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내가 너희를 집으로 부른다. 나는 예슈아 하마시악이다. 나는 곧 있을 혼인을 위해 나의 신부를 모으기 위해 접근하고 있는 신랑이다. 나의 사랑들아, 내가 너희를 위해 가고 있으며, 시간은 지금이다. 내가 너희로 구원과 영생의 상속자가 되도록 너희에게 능력을 주었느니라. 내가 천국의 안전한 곳으로 너희를 나꿔채기 위해 가고 있으며, 시간은 지금이다. 나 예슈아 하마시악이 이 말씀을 나의 종에게 주어, 너희에게 전해지게 하였다. 너희의 위치를 떠나지 말고, 계속하여 나를 지켜보면서 예비된 채로 머물러라.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전 세계적으로 나타날 나의 싸인을 지켜보며 이해할지니, 갑자기 너희가 위대하신 스스로 있는 자의 영원불변한 임재 앞에 서게 되리라"
이번 주에 에집트에서 가자휴전협상의 마지막 담판이 있게 될 것으로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마지막 담판이 데살전 5:3 에 기록된 바,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고 있을 때" 에 해당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소행성이 8/27일에 지구를 지나가게 되는데, 직접적인 충돌을 하지는 않더라도 싸인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8월이 재앙으로 끝나리라 라고 받은 메시지에 의거, 이번 주는 잘 예비된 상태로 대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