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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도 27분이나 오셔셔 오붓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솔파님의 오카리나 연주에 귀염둥이 그리미의
재롱에 하하하 웃으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제가 한달 이상을 못 나갔더니 물 지갑 교통카드
손수건 전부 안 갖고 나가더니 영수증까지
분실하여 갈비탕만 3개 기억나고 ....에휴
오늘 수고들 하셨으니 꿀잠 주무세요
다음주 는 송정님 유명산계곡은 만차이고
토요일은 띠방 정모에 참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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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뉴를 갈비탕.소머리국밥.차돌된장.냉면등 가지각색으로 시켜 계산이 복잡했겠어요.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무더운 날이지만
가족같은
이무로운 선배님과 인연에
더없이 행복합니다..
언제나
폭넓은 마음으로
후배들을 이해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는
체스 회장님
마으미 총무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행복한 시간 만들며
귀가한
의미있는 하루였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손주보느라 잊고 나오신 게 많으셨네요. 손수건까지.....
헤어지는 지하철역에서 목덜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걸 보며
닦아드리고싶었던 마음.....무더위에 꿰매신 상처가 다 회복되지도 않아
걸으시고 총무하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마으미 일일총무님 더운날씨에 걷님들 뒷바라지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동강 일일대장님 좋은길 명품길리딩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대장님 그리고 총무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날 오셔서...
총무일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나다.
감사합니다.
야무지게 총무일 잘 보시더군요
노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