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무죄 떠들고 다녀…악마 같아” 피해자 고통
‘전학 처분’ 정순신 아들 1년간 등교 사실상 2차 가해…공분 계속 들끓어
서울대 사회과학대 재학생인 ㄴ(23)씨도 “피해 학생은 명문고 안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는데 학폭 이후 정신적 피해로 입시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가해자 정씨의 입시의 절차적 공정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돈과 힘이 있는 자는 죄에도 승승장구하고, 그렇지 못한 자는 피해자임에도 미래가 좌절되는 모습이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사회가 아니면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0226161508862
피해자는 정신병원 입원에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자기 아들 서울대 보내겠다고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부모. 진짜 끔찍하다.
학폭 사건 4년전 KBS 뉴스 영상
이게 그 사건
"어찌 대법까지" 정순신 학폭 소송전 불쾌감 드러낸 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2318
정순신 아들의 학폭 사건이 발생하고, 재판할때
정순신은 윤석열, 한동훈과 같이 근무했다.
그리고 정순신은 윤석열의 측근이고, 한동훈의 동기다..
.저 사건은 방송까지 나왔지
정순신 자녀 학폭 석열 동훈이 몰랐다고하는게 웃긴이유가
같이 근무할때 저 사건으로인해서 검사장승진 탈락해서 검사옷벗고 변호사개업했다네요
그리고 정순신은 3달전부터 이미 변호사 사무실정리하고 준비하고있었다네요
그리고 대통령실 공개했던 공직자 뽑을때 질문지에 관련 직계존비속에 소송 문의 있습니다
아들관련 소송은 그것도 대법원까지간 소송...
빼박은 모른척... 아닌척...
지금 최영일시사본부듣다가 알았네요
3달전에 자리갈거라고미리정해놓고 학폭사건 알고있으면서도 검증은 개뿔
그냥 검증은 말뿐이고 3달전에 이미 내정해놓은거네요
윤 대통령·한동훈, 학폭 보도 당시 정순신과 함께 근무... 정말 몰랐나
정순신, 국수본부장 임명 하루 만에 '인사 참사'
공직기강비서관실 사전질문지에 송사 기재토록
대통령실은 "경찰 탓·정순신 개인 탓" 책임 돌려
인사 검증 투명성 큰소리 법무부도 '모르쇠' 일관
5년 전 학폭 첫 보도 때 검증자 다수 인지 가능성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2613460000904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꼴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