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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아~ 귀찮아 죽겠네에헤라디야~~
감밭댁 추천 0 조회 308 12.09.25 09: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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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5 09:44

    첫댓글 와우~~버섯따시느라 고생하셨겠지만 귀한버섯 먹어보는 기쁨은 최고일테지요...ㅎ
    능이버섯 정말 비싸던데..2년전 산골분한테 키로에 7만원...20만원치 사서 가족들과 먹어봤어요...ㅋ
    귀찮아도...아무나 먹기 힘든 버섯을 생각하면...........에헤라디야~~

  • 12.09.25 10:39

    능이버섯 묵고잡다아아아아아아~~~~~~~
    전임지에서 일년에 몇번씩 아무도 몰래 검정봉다리에 살짜~기 건네주던 아줌니팬이 계셨는디...
    요즘 이서방님 이뻐서 궁디 팡팡 해주시는지 ><><><

  • 12.09.25 10:51

    요즘 버섯이 풍년이라던데 ... 맛나겠다^^

  • 12.09.25 11:02

    눈으로 호강하며 입맛 다시다 갑니다.
    풍년이라는 송이는 남대문 시장가면 많겠쥬..
    지갑만 무거우면 되겠네요 ㅋㅋㅋ

  • 12.09.26 11:43

    금송아지 넣어 가시게요? ㅎㅎㅎ

  • 12.09.25 12:07

    내가 아는 버섯은 느타리 표고 팽이 세송이 뿐.
    버섯요리는 좋아하는 편인데 저걸 보니 제 먹거리는
    허접하기 짝이 없네요. 맛있겠다.

  • 12.09.25 14:06

    작년에 신랑친구 통해서 송이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음.. 맛나더만요...ㅋㅋ
    그땐 어머니 드시게한다고 샀는데.. 앞으론 내돈주고 사먹게 될런지.. ㅎㅎ

  • 12.09.25 14:50

    산에가면 이런것도 있군요.... 작년 송이 버섯을 나무젓가락만하게 썰어놓고 맛보라 하던 시식코너에서 한개 집어먹었던 그향기가 아직 생각나는데....
    부럽네요....

  • 12.09.25 23:15

    감밭댁님 글의 감칠맛은 따라갈 수 없네요...^^*....멋쟁이세요.

  • 12.09.26 10:22

    군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
    지난 일요일 산행에 영지버섯 몇개딴게 전부인 지는요
    어떤게 시용인지 몰라서 못따요 ㅎㅎ

  • 12.09.26 11:44

    저도 그럴걸요? 앞에 있는 버섯이 아무리 귀한거래도 몰라서 못따겠죠? ㅠㅠ

  • 12.09.26 11:45

    캬~~~~ 술빨 땡겨요. ㅋㅋㅋ

  • 12.09.26 15:42

    로사님 아직 오전이거든요????

  • 작성자 12.09.26 16:12

    진정한 꾼은 술시같은거 안따질껄~~

  • 12.09.28 13:55

    버섯만큼 감밭댁님 글까지 맛나게 쓰시네요
    저도 시골서 나서 자랐지만 따다준 버섯 외엔 또 시장서 판매하는 버섯말고는 구분 못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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