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아나스타시아.......그 뒤를 이를 만한 책이라 생각듭니다.
단 한번의 이 지상 삶에서 깨달음을 얻은
35,000년 전의 존재 람타 - 그가 전하는 메시지
"나는 정복자 '람' 이었다. 나는 이제 '람' 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되, 삼라만상의 가장 단순하고도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신이 되었다."
"인간이 자신의 신성함을 깨닫는 것 이외에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당신들은 그것을 실현하는 씨앗이다."
"나는 당신이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내내 당신과 함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고귀한 영혼이 지혜와 자비심 그리고 모든 생명을
포용할수 있는 사랑으로 화려하게 꽃피우는 동안."
"진리를 배운다운 것과 그것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거의 기대하지 않는 순간에 당신은 하늘에서
펼쳐지는 이 광휘로움을 보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평화롭게
존재하는 가운데 진실을 알게 되는 일이 실현될 것이다.....
어느 갠 날 아침에...
당신의 아침이 다가온다... 나의 아침이 그랬던 것처럼."
출처: 어둠 속에 갇힌 불꽃 원문보기 글쓴이: 풀아래
첫댓글 자주 들려 글 올려 주기를.............!!!!!!!!!!!
네...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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