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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여유로운 산악회 - 여산회
 
 
 
카페 게시글
산행 일기 & 사진방 ○ 지리산을 아쉬움에 내려오면서...
빨모 추천 0 조회 280 03.07.14 1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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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14 12:51

    첫댓글 빨모님!!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비록 아쉬운 산행이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 03.07.14 13:11

    수고했어요..술산행이었죠? 헤헤..그래도 내려올 때 온몸으로 맞었던 시원한 빗줄기는 눈물보다 더 마음을 동요시켰답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03.07.14 13:39

    조문드리러 간 구례 피아골 자락에서 여산회의 산행 안부가 궁금하였습니다. 부슬비와 산안개를 벗삼아 산행하셨네요. 다시 기회가 있겠지요.. 애쓰셨습니다..

  • 03.07.14 13:46

    어제의 여우가 오늘의 구남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동일한 닉이 있어서리...눈큰 사람 기억하죠? 빨모님...인상이 깊었습니다. 겉모습과는 다른 내면의 강인한 모습...보기 좋아요. 앞으로 이 구남매를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3.07.14 14:57

    축축한 이번 산행 수고 하셨습니다. 술을 넘넘 많이 먹었나봐여... 샌들신고, 깜박하고 만복식당에다 등산화 버리고 왔어여... 근디 하빈님이 114로 전화.... 잠시후 택배로 보내준답니다. 시골이 좋군여... 여러 회원님덜!! 술로 인해 장비 조심하세염..^^

  • 03.07.14 16:28

    ㅎㅎ- 바우야 내 그럴줄 알았다.. ^^ 다행히 등산화는 찾았네.. 암튼 비를 제대로 맞고 따뜻한 방에서 한숨잔 단잠이 꿀맛? 같더라.. ㅋㅋ 글구 버스안에서 엽기행동? 암튼 대단혀... 어제 같이 한 친구님들 넘넘 좋았습니다.. 어쩌면 빽을 함으로서 내가 살아있는게 아닐까??... ㅎㅎ

  • 03.07.14 16:31

    찌니 2,3 기대하셨던 분들?? 실망하셨나요..^^ 가족같은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담에 또 뵈요^^

  • 03.07.14 18:09

    함께 하지 못해서 넘 넘 아쉽군여... 나두 비맞는거 무~~쟈게 좋아라 하는데..빨모님 또 기회가 있겠져...그럼 즐거운 한주 되시구 계룡산에서 함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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