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매일 오후 6시에 노트북시간입니다.
다만 자가용음악시간표는
2023년 2월 1일부로 다시 폐지되었습니다.
우등형음악시간은 그냥 그대로
논산역전대합실에서만 오후 12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고
현재는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아직은 못갑니다.
그때 성유미 아나운서가 사라질때까지 상황을 봐서
생각해보고 가야합니다.
원래는 우등형음악시간은 본래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그리고 지난주 수요일쯤에 연합뉴스본사에 갔는데
기상캐스터가 주황색마이크를 잡고
날씨에 대한 인터뷰방송하는
그 장소는 전용명당자리를 네가지를 한번촬영해봤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조계사옆정문입구이지만
이것은 오후 12시 40분과 오후 1시 40분에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오직 여기서만 평일에만 항상 여기서 촬영하고
두번째 사진에는
연합뉴스정문입구앞에서 찍은
아침에 오전 7시 15분에는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오직 여기서만 평일에만 항상 여기서 촬영하고
오전 8시 15분에는
구본아 기상캐스터가 오직 여기서만 평일에만 항상 여기서 촬영하고
세번째 사진은 역시 두번째 사진처럼 내용은 오직 동일하고
네번째 사진은 전부 아무상관없이 여기에서만 인터뷰방송하는 촬영장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