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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손 씻기> 많은 사람들이 흐르는 물에 비누 거품을 일으킨 다음 헹구기만 하면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겉만 씻겨질 뿐 숨어있는 세균까지 씻어낼 수가 없다.
의사들이 권장하는 깨끗하게 손 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물을 손에 충분히 적신 후 비누나 핸드워시 제품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 손가락 깍지 끼고 비비기 -> 손바닥에 엄지손가락 넣고 돌려 씻기 -> 손바닥에 손톱 긁기 -> 손목 씻기 ->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헹구기 순서로 손을 씻는다.
평소 손 씻을 때 신경 쓰지 않는 손톱과 손가락 사이, 손목 등에도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기 때문에 위의 순서대로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2단계>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었어도 다시 세균이 가득한 환경에 노출되면 도루아미타불이다. 손이 자주 닿는 개인 소지품을 점검해보자.
휴대폰 한시라도 손에서 떼어놓지 않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 그만큼 세균과 오염물질에 노출 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평소 휴대폰 케이스를 이용하도록 하고 향균 티슈와 마른 거즈로 휴대폰 겉과 패드 있는 부분을 닦아준다. 얼굴이 자주 닿는 부분인 액정도 통화 후 손수건이나 마른 거즈 등으로 깨끗하게 닦는다.
마우스&키보드 휴대폰만큼 현대인의 일상이 되어버린 컴퓨터. 그 중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는 손이 자주 닿고 오염되기 쉬워 세균이 번식하기 최적의 장소이다. 키보드는 거꾸로 들어 안에 있는 먼지와 찌꺼기를 제거하고 솔이나 얇은 거즈 등을 이용해 키보드 사이사이를 닦아낸다. 그 후 마우스와 키보드에 손이 닿는 부분을 향균 티슈로 닦아준다. 한 달에 한번씩 거즈에 알코올을 묻혀 키보드 위와 마우스 위를 소독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수건 깨끗하다고만 생각되는 손수건도 사용 후는 그렇지 못하다. 하루에 한 번씩 비누로 깨끗하게 세탁 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충분히 건조시킨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단계> 개인 물품의 세균을 점검했다면 이제 공동으로 쓰는 물건에 눈을 돌려본다. 가급적 칫솔, 수건, 식기 등 1인 1물품으로 생활하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마련! 공동으로 쓰는 물건의 세균까지 점검해보자.
집 전화기 전화기는 가족들의 손과 입이 닿는 곳이므로 청결하게 유지해야 가족간의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다. 젖은 수건으로 수화기와 본체부분을 모두 닦아주고 마른 거즈로 물기를 없앤다. 2~3주에 한번씩 거즈에 알코올을 적셔 전화기를 닦으면 소독효과가 있어 세균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리모컨 역시 가족들의 손을 모두 한 번씩 거쳤을 물건인 리모컨. 버튼 사이로 먼지도 앉기 쉽기 때문에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솔이나 얇은 거즈로 버튼 사이사이의 먼지를 제거하고 향균 티슈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는다.
냉장고 손잡이 냉장고 손잡이는 청소할 때 지나치기 쉬운 곳이지만 가족들이 음식을 꺼내기 위해 자주 손이 가는 부분이므로 항상 깨끗하게 유지 할 필요가 있다. 젖은 수건이나 향균 티슈로 깨끗하게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다. 냉장고 손잡이 커버를 이용할 수 있다면 자주 교체하고 세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