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알파의 마력.
스칸디나비아에는 '폭풍이 바이킹 해적을 만든다'는 속담이 있다.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이라면 푹신한 침대에 누워 있어도 여전히 자기를 가련하게 여길 것이다. 사람이 자기 자신의 삶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면, 행복은 어떤 경우에 처해 있더라도 반드시 찾아온다.
사업에 실패했다고 삶을 비관해서도 안 되고,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부모를 원망하거나 삶에 반항해서도 안 된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태어났다고 운명을 저주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단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 행동일 뿐이다.
인생을 직시해야 한다. 시련의 시기는 금방 지나갈 것이다. 원망하고 반항하고 저주할 시간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힘들겠지만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겠다는 긍정적 태도를 갖는 순간 마음의 평화와 행복이 찾아온다.
이것이 바로 삶의 법칙이요,
플러스 알파의 마력이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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