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중에 조의의 꿈 님이 자신의 글을 지웠다고 글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등불하나/님, 싯달타/님의 글도 본인이 지웠다고 창이 뜹니다.
해오름/님의 글도 마차가지 입니다 ( 해오름/님의 글은 이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글 올리기 전에는 보이던 것까지 안 보이게 브라인드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글의 1/3 이상이 브라인드 처리 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가가 소유한 핵융합로 특허기술이 자살한 서강대 교수의 초전도체 분야 특허기술입니다.
국내의 대부분의 언론은 자살한 교수가 남들보다 훌륭한 논문 ,뛰어난 연구성과를 내야하는
압박감, 중압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로 인해 우울증이 생겨서 병원치료도 받다가 자살한 것으로
이미 수사가 완료된 것처럼 확정적으로 발표하였으나........
몇몇 기자의 기사에는 자살한 분의 유서에 좋은 논문을 써야 하는데 쓰기가 쉽지 않다는 기사 내용도
있었고 어떤 기사에는 큰 논문을 내야하는 데 쉽지가 않다는 내용을 살짝 언급하면서 새로운 엄청난
논문을 써낼것이 있다는 듯이 힌트를 주는 기사들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새로운 획기적인 것이라는
기사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국가소유의 국익이 되어 있는 핵융합로 특허를 또 한번 뛰어 넘는
획기적인 기술을 발명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논문을 쓰려다가 미국유대인들의 음모나 핵심 과학자 제거의 필요에 의해
유대인들에 의해 제거가 된것은 아닌지 한번쯤 파해쳐 보고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 분야를 같이 연구한 포철의 포항대 동료교수, 서강대 후배나 조교,
연구원 몇 명은 이 진실을 알고 있을 겁니다.
큰 호랑이가 민족의 보존과 안녕을 위하여 유대인들에게 좋은 말로 설득도 하고 참아주고 있는데
유대인들이 끝까지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 특허는 강탈을 하고 한민족을 말살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대학병원 의사인 의대교수가 자살을 했군요.
최근 한달 사이에 고위층의 자살 사건을 보면 전부가 줄기세포 특허, 핵융합 특허, 매국노 수괴
이건희와 관련된 인물들로 구성됩니다. 100조 증발 사건의 국민은행 전산팀장까지도 이건희의 은행
인수와 관령이 됩니다. 이것이 북쪽의 큰호랑이의 경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위 두 가지 특허강탈을 유대인들이 완전히 포기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판단합니다.
이 정도라면 최후의 결전을 피할길이 없을것 같습니다.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되고 결론지어질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관련기사가 있는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91568&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현재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이승훈군 올림픽 최고기록 수정사건,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오늘 초심/님 연행사건 무한도전 폐지 사건 등등이 계층별 나이별로 국민들 정신없이 흥분시키고
이슈화 시켜 눈돌려 놓고 귀를 막고 입을 막으려는 수작이 아닌지도 철저히 검증하고 파해쳐
봐야 할것 같습니다.
국민은행 100조 증발 사건도 빙산의 일각으로 전체 파생상품에 투자한 국내의 투자 자금이
2600조 원 정도 된다는 추측치도 있다는 데 이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왜 하필 핵융합 기술 분야에서
핵심기술인 초전도체 분야의 노벨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과학자의 죽음과 때를 같이
해서 터지냐는 의문이 남습니다.
이런 산술적으로 엄청난 국부의 유출, 국고의 낭비 조차도 아무것도 아닌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고
그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초전도체 분야 최고수의 죽음은 아닐까요?
마지막 승부를 보려는 큰 호랑이가 무서워 매국노들 도망가기 전에 크게 한탕 챙긴 것이
폭로되어 알려진 것은 아닐까요?
어차피 넘겨줄 땅에서 한탕 먹고 해외로 튀기가 아니라면
국민은행 100조 증발 사건도 파생상품 투자한답시고 유대인과 매국노 수괴 이건희가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유대인의 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잃어주고 해외로 빼돌린 것 같습니다.
미국유대자본과 그들의 앞잡이 매국노 수괴 이건희, 이건희의 하수인 황영기 국민은행장이 벌인
해외로 100조 원 빼돌리기 수법 ........ 국민들은 자기돈도 아니고 은행돈(사실은 국부이고 국민의 돈)을
파생상품 투자로 날렸다고 하니 크게 분노하지도 않을 것이고, 황영기는 현행법의 한계로 크게 처벌
할 수도 없고 황씨는 이건희의 장학생들에 의해 2~3년 언도 받고 살다 나오면 100조원은 유대인, 이건희,
쥐색희가 같이 나눠 먹겠지요.
전쟁대비 해외로 100조 먹고 튀기가 아니라면 해외로 빼돌린 돈을 국민은행 인수자금으로 써먹겠지요.
그동안 국회에서 은행법, 금산분리법들 고쳐 놓았으니 100조가 빵구난 국민은행 주식을 헐값에
사들여 이건희가 은행업 진출 수순을 마무리 짓는거죠.
이건희는 돈 한푼들이지 않고 자산총액 185조가 넘는 초대형은행 인수하여 주인되고 유대자본은
초대형 투자은행을 자기들의 하인인 이건희에게 맡겨 놓고 투기자본의 밥그릇인 자본 투기시장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는데 일조하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꿩먹고 알먹고가 되는거죠.
예상하기는 몇달 전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이 산업은행이 소유한 공기업들의 부실을 만들고
채권이나 빚을 대폭 늘려 놓아 빚더미에 올라선 산업은행의 주식을 이건희가 헐값에 사들여 은행업에
진출하지 않겠느냐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수법으로 100조 부실을 만들어 국민은행을 공짜로
꿀걱 삼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 상황에서 통큰 호랑이가 천년 한민족시대를 완성하고 한민족의 멸족에서 민족과 나라를
구할 꿈의 기술이고 특허인 핵융합특허 때문에라도 그냥 넘기고 보지 않을 것이고 키 리졸브 훈련(3/8~3/18)이
속개 되면 마지막 승부가 되겠지요. 승부가 끝날때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
세계1차 대전도, 2차 대전도 이런 유대인들의 만행이 저지른 세계인 학살 전쟁이었습니다.
영국과 미국을 장악한 유대인들이 일본, 독일, 이탈리아를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생존권 박탈, 삶의 수단의 박탈을 감행하자 이들 전범 국가들이 살아 남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전쟁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겁니다. 같은 민족인 남과 북이 지금 이런 상황에 처했는 데
우리는 일본이나 독일과 같이 하나의 민족으로 맞서지도 못하고 둘로 나뉘어서 유대인의 농간에
집안싸움으로, 같은 민족끼리 대리전을 벌이게 생겼습니다.
사람이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돕는것은 혈육이고 피붙이인 가족입니다.
암에 걸려 죽어갈때도 옆에서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은 가족과 피를 나눈 사람들입니다.
사업으로 가정경제 파탄이 나서 밥을 굶고 동냥질을 해도 피붙이와 혈육이 돕습니다.
같은 민족인 남측이 유대인들에게 다 털리고 다시 경제 파탄나고 진정으로 생명줄을 잡아주고
살려줄 사람들은 같은 한민족 밖에는 없습니다. 매국노들이 만든 사회 암덩어리로 나라가 사라질
위기에서도, 국민이 죽어가고 사라질 위기에서 눈물 흘리면서 우리 국민을 구해줄 사람들은 같은
한민족과 동포 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 어떤 상황이 닦쳐도 매국노 사기꾼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같은 민족으로,
같은 민족을 형제자매를 구하는 심정으로 아끼고 돕는 마음을 견지하고 뭉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유대인들과의 마지막 승부에서 우리 모두가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