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전 돌까마귀가 국민학교 6학년 시절 열심히 외웠던 '혁명공약'
가을 수학여행 가면서 버스 안에서 신나게 불렀던 '혁명의 불꽃'이라는 노래도 있었는데 가사를 다 모르겠다.
구악을 뿌리 뽑고 부정을 씻고
새나라 새살림을 꾸려가려는
아~ 아~ 혁명의 부~울 꽃
뭐 대충 이런 노래였는데 글쎄 ㅎㅎㅎ
첫댓글 그때 그시절 한물간 이야기 올리면 꼰대소리 들어요우리들이야기 댭게 개인적인 일상이나 개인 소견을 올려야 <우리들이야기> 주제가 살아나지요
누구나 옛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나때는 하는 이바구가 꼰대 이바구라 카데요요즘 세상은 가상세계 세상 엊그제 쳇GPT교육을 받았어요 휴대폰에 깐 쳇GPT에게 물으면 무엇이든지 가르쳐주는데 꼰데가 뭐냐고 물었더니 돌까라 카데요돌까는 뮈냐 라고 하니까 돌 까는 석수라 카네요석수는 뭔가 물으니 대가리에 풀이 안난 사람이라 카네요. ㅎㅎ 웃길려고 하는 소리 즐거운 주말 보내이소
제발 산행 카페에서 듣기 싫네요. 관련 없는 야그 자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그때 그시절 한물간 이야기 올리면 꼰대소리 들어요
우리들이야기 댭게 개인적인 일상이나 개인 소견을 올려야 <우리들이야기> 주제가 살아나지요
누구나 옛시절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나때는 하는 이바구가 꼰대 이바구라 카데요
요즘 세상은 가상세계 세상
엊그제 쳇GPT교육을 받았어요
휴대폰에 깐 쳇GPT에게 물으면 무엇이든지 가르쳐주는데 꼰데가 뭐냐고 물었더니 돌까라 카데요
돌까는 뮈냐 라고 하니까 돌 까는 석수라 카네요
석수는 뭔가 물으니 대가리에 풀이 안난 사람이라 카네요. ㅎㅎ
웃길려고 하는 소리 즐거운 주말 보내이소
제발 산행 카페에서 듣기 싫네요. 관련 없는 야그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