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머니의 등급받기
무악 산 추천 0 조회 314 26.01.28 22: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1.29 00:27

    첫댓글 97세 어머님이
    이제사 요양등급이
    나올 정도라시니
    큰 복이십니다..

    잘 유지하셔서
    건강하신 날이
    길어지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1.30 23:58

    이번에 신청한 것이 통과되어서
    무사히 등급을 받았습니다.
    오전에 주방앞에 요양보호사 출퇴근 하실때
    찍어두는 출석 쳌크인 을 설치한것이 확실히
    결정은 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1.29 01:21

    불편함이 물론 있을수 있겠지만 반면에 모자분 삶의 질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리란 생각이 듭니다. ^^*

  • 작성자 26.01.31 00:04

    아침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셔서 케어해
    주신다고 합니다.
    오시는 분과 서로 허리인사 하였습니다.
    저는 불편하여도 괜찮은데 일단 어머니께서
    반찬 걱정은 않하실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26.01.29 03:08

    무악산님 효자이십니다. 농경사회에서는 가족들이 나이 많으신 어르신을
    뒷바라지를 하여야 하는데, 지금은 핵 가족 시대가 되어 돌 볼 수가 없지요.

    젊어서는 외국에서 성공하시어 돈을 벌으셨고 나이 들어 고향에서 어머니를 돌보시는
    그 효심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허리 장애로 걷지를 못하고 일상생활를 할 수가 없어 3등급을 받아
    매일 요양보호사가 집에 와서 돌봐 줍니다

  • 작성자 26.01.31 00:14

    이번에 4등급을 받으셨는데 대분분이
    4등급을 받는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 제도가 있어서 거동불편 노인 분들
    께서 생활에 큰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실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형제들이 끝까지
    케어해 드리려고 하였는데 누나들도 이제 80이
    넘어 가거나 가까이 되는 연세여서 어쩔수 없이
    국가에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3등급 이시면 많이 불편하실듯 합니다.
    오래도록 건강 잘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6.01.29 05:27

    부디
    건강하세요
    어머님

  • 작성자 26.01.31 00:14

    지금 마국에서 머무르시나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6.01.29 07:36

    등급 잘 받으셨네요

    저희 엄마도 제가 모시고 다니면서 4년전에 세번 도전해서 등급이 나왔어요
    요양보호사가 얼마나 정성껏 잘하시는지 제가 한짐 덜었네요

    어머님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6.01.31 00:20

    월요일부터 오실 요양보호사 께서 아침에
    다녀 가셨는데 좋은분 같습니다.
    여태 교대로 시골까지 내려와서 반찬해주신
    누이 들도 이젠 8순이 되는 때여서 힘들고
    저또한 나이 살로 게을러져서 부엌일을 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의 도움으로 한짐 덜게 되어서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26.01.29 09:23

    이제라도 등급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효자 아드님이십니다.
    어머님 늘 평강 속에 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1.31 00:24

    진작 서둘렀으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힘있는데 까지 해보자고 하고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젠 형제들이 나이가 들어서 시골까지 교대로
    내려오는 일이 어렵게 되어서 이번에 신청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등급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26.01.29 12:20

    저의 장모님께서도 96세 고령입니다.
    같은 복지 혜택이 가능한지 바로 알아봐야겠습니다.
    현재 전남 광주에서 독거중이신바
    서울, 수도권에 사는 아들 딸네를 자주 들리십니다.
    혼자 노후 들어 젤 큰 문제가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주변의 친척, 친구 들이 모두 돌아가신 다음이라
    어디 정 붙일 데가 없다 하십니다.
    요양사가 하루 세 시간 방문해 말 동무만 해 줘도 그게 어딥니까?
    아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1.31 00:35

    일단은 거동에 불편함이 있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2년전 신청했을때 등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스스로 생활할수 없을 상태가 되어야 등급이
    나온다고 합니다.
    여태까지는 일주일에 1회정도 방문하여 대화를
    해주는 요양보호사 가 계셨는데 그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여러방면으로 상담 하시면 좋은방법이 있를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6.01.30 04:24

    잘 되었습니다 등급 받으셨다니 장수 시대라 좋아 할 것만도 아니라 여기는
    우리들입니다 주변에 90세 넘긴 분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삼척 여동생 안 사돈께서 올해 97세 인데 주변에 친구들이 해마다 요양원 가시고
    돌아 가시고 하니 두려운가 봅니다 심장이 안좋아 속이 부대끼다고 밤마다
    잠을 못자서 동생이 곁에서 자다 깨다 하며 심부름을 했는데 병원은 절대 안간다
    하십니다 목욕도 안하려하고 기억은 말짱하시고 혼자 화장실 다니시고

    주변 친구들이 병원 간다 하면 돌아 오지 않으니 두려워서 그런다 하고
    요양원 보낼까봐 그런다 합니다 결국 삼일 전 호흡 관란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진단 결과 심장이 혈액을 못 내본다고 별다른 치료 없다 하고
    가족들이 연명 치료 하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매일 동생과 전화 주고 받으며 참... 남의 일이 아니라 제 일 같아서 두려움 느낍니다
    사돈께서는 제동생 같은 며느리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노인들이 더 많지요.

  • 작성자 26.01.31 00:46

    등급 받는것이 혹시나 요양원으로 모실까 보아서
    걱정 하셨다는 뒷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오래 사는것도 자식들 보기에 좋은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주변에 90 넘기신 분들이 몇분 거주하시는데
    요양병원에 가신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일찍 가는것도 억울한 일이겠지만
    적당한 나이에 거동불편 없이 가는것이 제일 큰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딸부잣집(딸칠형제) 이라서 여태껏 교대로
    내려와서 케어해 주었지만 아들만 있는 집들은
    어렵겠지요.
    아무튼 건강잘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1.31 05:52

    @무악 산
    우와
    어머님께 따님이 일곱분이나 계시는군요.
    전 고명딸이어서 자매가 있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6.01.31 13:21

    @수피 그래서 집안이 항상 시끄럽고 떠들석하고
    그래요.
    남자들이 기가죽어 지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