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0E Caves of Koilos
4 10E Brushland
3 10E Forest
4 LRW Plains
8 10E Swamp
2 LRW Forest
// Creatures
4 SHM Devoted Druid
4 SHM Oversoul of Dusk
4 SHM Kitchen Finks
3 SHM Oracle of Nectar
4 MOR Maralen of the Mornsong
// Spells
4 10E Giant Growth
4 SHM Shield of the Oversoul
3 LRW Colfenor's Plans
3 10E Rule of Law
3 10E Holy Day
3 10E Demystify
아니, 정말 짜보니 '안 좋긴 안좋군!' 하고 바로 나오는 녀석 이군요. 차라리 평범했으면 몰라, 안 좋은 쪽으로 매우 비범하네요.
뜨면 나만 묶이다니 대책이 안서네요.
그래도 써보자 하고 만들었으나... 어떨지는..? 어찌저찌 하다보면 어떻게 될듯 해서 올립니다.
Maralen of the Mornsong 을 먼저 깔고, Rule of Law, Colfenor's Plans을 깝니다. 나만 한 턴에 하나씩 플레이 하면 억울 하잖아요?
Colfenor's Plans을 깔게 되면 핸드 +7장 까지는 좋은데 드로우 가 안되는데다 자신은 한턴에 주문 하나 플레이... 소리를 하나 플레이 라면 괜찮았을지도? 위 3개를 깔고 천천히...;;; 쓰다가. Demystify 찾아서 뽀개 버립니다. 그 담에 다시 Colfenor's Plans 말라렌으로 찾아다가 씁니다.....
이미 여기서 부터 말라렌을 지키지 못하면 필패... 일듯. 거기다 2턴~3턴 째에 도란 같은 놈들 설치고 개독 뜨고 하면 gg..
홀리 데이는 정말 평이한 놈들이 밀고 들어올때 시간 끌기용으로 넣었으나 그다지, 로군요.
Devoted Druid, Giant Growth는 게시판에 올라온거 보고 넣었습니다. 그나마 이걸로 Oversoul of Dusk 3턴째에 깔고 4턴째에 Shield of the Oversoul 붙여서 패면 쪼끔 아프겠죠? 차라리 이게 더 빠르겠네요;;;
말라렌을 마구 쓰다보면 후달리는 피는 Oracle of Nectar, Kitchen Finks 으로 채워 줍시다.
첫댓글 홀리데이는 버틸생각으로 넣는순간 패인이 되는거같아요 ㅎ
홀리 데이 보단 그냥 디아볼릭 튜터나 아이들릭 튜터가 나은것 같어요.
드루이드+자얀트 그로쓰 안해도 3턴에 오버솔 나오는 방법은 많습니다만;; 제가 가장 즐기는 방법으로 버드(or 라노워엘프)+스크립 레인져도 있고...마구스 바인야드(!!)도 있고...인데 그런거 넣으면 초반에 살짜쿵 번에 구워지면 안타까워지는군요.;
그냥 3턴째에 그로쓰 쓰는게 제일 나은거 같은데요...? 버드를 넣기엔 돈이 안습... 만들때 실제로 어느 정도 가격선에서 해결 보려고 만들기 땜시롱... 안 짜더라도 말이죵.
블루 덱 상대로 Rule of Law나 Colfenor's Plan 같은거 깔았다간 큰일납니다(......) 메인에 3장이나 넣을 카드는 아니에요. ..아 이걸 줄이면 덱의 목적 자체가 이미 어긋나나(......)
7장 집었을때 더스크에 콤보 안 터지면 gg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