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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밴클럽(익스플로러,스타크래프트,스타리모,연예인밴
 
 
 
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 힘들고 지치고 우울한 하루 ㅠㅠㅠ
계주언니(한연주 추천 0 조회 332 16.06.28 22:00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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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키다리 (노희성써포터) 정각초 건너편에 있는 매장입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 @쉐보레콜벳(백광훈) 헐 그럼 제가 단골인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담에가서 인사드릴께요

  • @키다리 (노희성써포터) 네 빠른 시간안에 뵐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 16.06.29 06:14

    이런 이런 . 빠른 쾌유바랍니다.

  • 작성자 16.06.29 07:04

    감사합니다.

  • 16.06.29 06:14

    많이 놀라셨겠어요.
    빠른쾌유를빕니다.

  • 작성자 16.06.29 07:04

    엄청 놀랐어요. 짠합니다.

  • 16.06.29 06:16

    다행이네~
    계주님 마음고생하셨구만
    힘네시고 화이팅 하세요~
    보고시퍼 디져요~^^

  • 작성자 16.06.29 07:17

    수술은 잘 됐다고 하네요.
    어제밤 11시55분에 수술들어가 오늘 새벽 2시40분에 병실로 돌아왔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다행이다 생각하려고요.

  • 초진이 늦어져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수술 앞둔 아들이 많이 대견하네요.
    빠른쾌유 바랍니다.
    힘내세요 힘!!!

  • 작성자 16.06.29 07:09

    네...병원 바꾸고 아이는 아무것도 입도 못되고 다시 검사받고 피빼고
    정신없는 하루 보낸것 같아요.

  • 16.06.29 07:08

    방귀끼면 밥먹을수있어요 ^^ 저도수술해봐서알지용 ~~

  • 작성자 16.06.29 07:11

    오늘 저 상태로 아침 9시부터 시험 봅니다. 시험 포기하자고 해도 본다고 고집을..... 빨랑 방귀를 끼면 좋겠구만...

  • 16.06.29 08:09

    이런 큰일날뻔했네요 힘내세요 아들 의지 짱이네요

  • 작성자 16.06.29 08:50

    엉금님 닮아 의지력,책임감,고집은 짱입니다.

  • 16.06.29 08:09

    힘내라 조카야~~~~~

  • 작성자 16.06.29 08:51

    조카...9시부터 병원에서 시험봅니다. ㅠㅠㅠ
    기도해주세요. 힘나라고

  • 16.06.29 08:47

    덜컥~ 하는 부모 마음, 얼마나 놀랬을까요 ㅠㅠ
    그래도 아들이 넘 자랑스럽겠습니다
    열심히 쾌차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 작성자 16.06.29 08:58

    집에 있어서 아팠으면 맘이 조금 가벼웠을텐데...고등 들어가 기숙사에서 혼자 떨어져 있던게 맘이 넘 아프네요.

  • ㅎㅎ 아프면서 크는거긴한데
    맘은 짠하네 시험본다고해서 ㅎ
    암튼 자식사랑은 최고여
    난 맹장수술 자국이 10cm여
    옛날 옛적 수술실 마루타 였나봐
    신입 의사 ㅎ
    자고일어나니 팍 ㅎ

  • 작성자 16.06.29 09:19

    지금 첫시험 중국어부터 보고 있어요. ㅠㅠㅠ
    병원에서 배려해 주셔서 상담실방 비워주셔서 ... 이번시험 포기하자고 계속 말렸는데...
    해본다고 고집을 부려...일단 진행하고 있어요. 안스러워 죽겠어요.

  • 16.06.29 09:45

    수술 잘 끝나 다행입니다 전 6살 아들놈 작년에 천식으로 병원에 링거꼽고 누워있는데 맘아퍼 죽는줄알았어요 몰래 병실밖에서 울던기억나네요 ~~~
    아이들 건강이 최곱니다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아드님 빠른쾌유빌겠습니다 아드님 정신력 대단합니다 어른이지만 본받을만하네요 ~~^^

  • 작성자 16.06.29 10:24

    1교시 셤치르고 초죽음으로... 수간호사님이 15분만 침대에 있다가 하자고 하셔서 좀 쉬다가 다시 2교시 수학셤보고 있는데...이게 뭐하는 짓인가? 생각도 들고 포기를 모르는 아들뇸이 대견하면서 맘도 아프고 답답하기도 하고 여러감정이 생기네요.

  • 16.06.29 10:49

    빠른 쾌유바랍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6.29 10:50

    감사합니다. 빨리 좋아지면 좋겠는데

  • 16.06.29 10:51

    @계주언니(한연주 지금 상황의 의지면

    무언들 못할까요

    역시 엉금선배님 아들 답습니다

    물론 형수님 아들이기도 하지요^^

  • 16.06.29 12:47

    애들이 아프면 마음이 더 아픕니다
    수술 잘됬다고 하니 빠른 쾌유 할겁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힘내세요

  • 16.06.29 12:56

    지금쯤 셤은 다봤겠네? 그녀석 고집하고는.. 인생이 이다지 힘들고 쓴때도 있다는걸 아는게 중요!
    울아들은 군대가서 군의관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붙들고있다가 데굴거리고 죽는다고하니 국군 수도병원에 후송가서야 충수염이라고해서 수술 했었답니다. 그래도 멀쩡하네요! 상처자국은 길게 남아있지만..

  • 16.06.29 13:52

    보는 제가 마음이 아려오네요
    중학교때 눈병 유행했는데
    손으로 눈 막 비벼서 벌겋게 만들어서
    눈병이라고 조퇴하고
    일주일 땡땡이 친 기억이 떠 오르며
    부끄러워 지네요

    얼른 낫고 일상으로 돌아갔음 합니다
    엉금님계주님 두분도 고생 많으십니다
    화이팅~~!!

  • 아이고 금방나을꺼에요 ㅋ맛난거마니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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