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시간좀 있다고 점심 안먹었으면 점심 사준다고 카페로 나오라해서,
명란 감태 오일 파스타, 친구덕에 간만에 파스타.. 감태가 뭔지도 모르고 시켰는데 가시파래라네요. 명란이 명란젖과 달리 톡톡 터지는게 괜찮네요.. 라떼는 친구거..
그림이 비슷하게 남게 다 마셨네요
후딱먹고 근처 성성호수공원으로
장미터널이 있는데 이제 장미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의 장미네요
계란꽃
뿔논 병아리 한쌍입니다. 고기 잡으러 둘이 같이 잠수를 하고 한참있다 몇미터 떨어진 곳에서 같이 물 위로 올라 오기를 반복하네요. 새끼가 생기면 새끼를 업어서 데리고 다닌다네요. 이들 보다 큰 가마우지도 보이고 고기잡는 새들이 많네요. 낚시 금지 호수라 고기가 많은가?
도시호수라 산대신 아파트가.. 그네 좀 타고..
흰 왜가리 (백로라 한답니다)
회색 왜가리가 오니 흰 왜가리가 자리를 피해주네요
다른 곳으로 날아간 흰 왜가리 궁뎅이. 깃털 단장에 한창입니다.
작은 돌을 담아 지었네요
호수주위 한바퀴 같이 돌고 친구는 일하러가고,
나는 집앞 쉼터 한바퀴..
클로버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내 집 앞 잔디에 있으면 퍼지지 않게 당장 뿌리까지 뽑아버렸을 것을 남의 땅에 있으니 민들레 꽃도 씨도 사진을 찍게 되네요..
잎에 가려진 명자꽃
쉼터 건너편 유치원 정원도 보고..
한바퀴 돌고 들어와, 일이 밀려 오늘은 좀 일찍 일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