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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무늬민들레의 2모작
강바람 추천 0 조회 77 24.06.09 10: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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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10:41

    첫댓글 사람이 정한 진화의 기준이 틀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식물이 사는것 보면 사람보다 훨신 진화한 고등생물입니다

  • 작성자 24.06.13 13:36

    글치요?
    적어도 잔꾀는 안 부리니까요^^

  • 24.06.13 12:17

    기다림의 미학이네요~~^^

  • 작성자 24.06.13 13:40

    말로는
    기다림조차 욕심이라면서
    여전히 기다려지는 마음...^^

  • 24.06.13 20:59

    쥔님의
    사랑하는 진심을
    알기에
    외면할수없어
    힘썼나봅니다

  • 작성자 24.06.14 22:06

    저야 괜한 애까심이고
    순전히 스스로 애쓴 결과니
    다만 고맙게 봐주고
    마음으로 토닥일 뿐이지요. ^^

  • 작성자 24.06.30 22:59

    씨앗 날린 뒤에 다시 잘랐습니다만 바짝 엎드린 잎이 급하게 마르더니 사흘만에 흐물흐물 녹아 버렸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잘라 줘서 2모작한 게 아니라 때에 맞춰 스스로 그러했음을 알았습니다.
    흙을 살짝 긁어보니 뿌리가 보이지 않네요.
    자신의 뿌리를 스스로 끊었을까요?
    더 깊이 파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봄을 기다려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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