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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All for one, one for all..
가을이오면 추천 3 조회 586 26.01.29 16: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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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29 16:56

    첫댓글 코쿤은 제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저는 누에라기보다는 달걀에 가깝습니다.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가려 해도 조건의 성숙이 없기에
    舊殼 (구각)을 깨뜨릴 염을 못냅니다.
    그리고 깨뜨리고 나가봤자 부리가 약해
    뭘 쪼아먹지도 못할 것입니다.

    어찌 두 번씩이나 생명을 구하게 됐는지?

    또 아우님들께선
    어떤 사연으로 빛을 찾아 피봇하였는지?
    어떻게 교회에 충심으로 나가게 됐는지?

    본문이 마치 선문답 같아 읽는 사람이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까맣게 잊고 있었던 명언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구호를 내건 정당이 있으면 바로 가입 신청하고 싶습니다.
    국민이나 위정자나 삼총사의 정신으로 국가를 위한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 작성자 26.01.30 01:37

    곡즉전 선배님은
    실력으로 단단하신 분이고
    겸양지덕으로도 후배들 귀감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뵌지도 오래되고..
    해서 조만간 찾아뵙고 선배님 말씀 경청함이 도리 같습니다.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한 마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 26.01.31 10:47

    @가을이오면 예, 저도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월, 수, 금만 아니면
    제가 서울이나 수원 쯤 가는 건 일도 아닙니다.
    전화 주십시오.

  • 26.01.29 16:56

    저도 글을 읽으면서 짠해지네요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6.01.30 01:38

    예..감사합니다.
    내일도 건강한 하루 이어가소서~~~

  • 26.01.29 18:11

    올 포 원, 원 포 올, 오랜만에 접하는 구호가 참 반갑습니다. ^^
    저희 부부도 코쿤이 되어갑니다.
    교회 외엔 딱히 나가는 곳 없이 이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제가 중병 끝이라서 몸을 극도로 사리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6.01.30 01:42

    공교롭게도 지난해에는
    달항아리님 중병 극복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저도 큰병으로 세상과 이별하기 직전 신의 은총으로
    삶이 연장되는 행운을 만납니다.

    올해에는
    우리들에게 보람있고 유익한 한해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 26.01.29 19:07

    말씀대로 지금은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없이
    모두들 손에 핸드폰을 들고다니면서
    걸을때나 차안에서나 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선후배님들 보기 좋습니다 ^^!

  • 작성자 26.01.30 01:44

    예..감사합니다.
    보행중에도 전방주시 안하고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 보면
    제가 긴장됩니다...

  • 26.01.29 19:28

    코쿤 둘이서
    나란히 나란히
    각자의 방에서
    가구처럼 그 자리에서 있습니다ㆍ

    올 포 원
    포 올 원 사회구조가 그렇겠구나
    싶네요ㆍ

  • 작성자 26.01.30 01:46

    나란히 나란히
    참 표현이 절묘합니다..ㅎ

    그나저나 건강 잘 챙기셔서
    올해에는 행복한 시간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26.01.29 19:36

    저도 약간 그런편 입니다

    그런데 주변에 10 명이 지인이 있다면
    그중 8~9명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러면 저는 그 1~2명만 관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과의 관계를 넓히기 보다는
    자기 안에서 성취감을 키우는게 고독함을 줄이는 방법이라 하더군요

    어쨋거나
    저는 많은 주변인과 소통하며 받지 않아도될 스트레스 받기보다
    스트레스없는 관계유지가
    더 좋은거 같아요

  • 작성자 26.01.30 01:52

    제가 들어 온
    현대인들 표준 행동방식을
    모카님이 잘 대변해 주셨습니다.

    그렀습니다.
    워낙 환경이 지난날과 달라
    설령 스스로 고립을 자초해도 그것이 나름 스트레스 안받고
    더욱 행복해지는 방법인지도 모르죠...

    제 생각이 좀 고리타분하다보니
    괜한 걱정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ㅎ

  • 26.01.30 05:36

    내가 원해도 상대가 따라 주지 않은 시대를 굳이 애쓸 필요는
    없지요 스스로 내면을 굳히기 위해 자신을 가둡니다
    혼자 있어도 전 세계와 함께 하는 시대가 지금이고
    앞으로 이지요 방구석에서 세계를 보고 읽고 가슴으로 체험합니다

    혼자 있어도 자신 보다 모두를 껴안으며 성숙해가는
    열린 시대가 도래했지요 ㅎㅎ 마음 먹기 달렸지만요

  • 작성자 26.01.30 17:11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린 경우 많습니다.
    아무래도 노년에는 너그러운 마음이 편하겠지요.

    그나저나 운선님 연일 댓글 참여하시느라 노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26.01.31 04:10

    핵 가족시대의 삶 그리고 있군요
    농경시대의 북적거리던 시대도 있었고 ,오늘날과 같이 혼자살아가는 시대에
    도래하였군요 저도 컴에서 학문의 무한한 세계에 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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