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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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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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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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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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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6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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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6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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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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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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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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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 D, E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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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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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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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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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블록(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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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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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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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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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 N2, N3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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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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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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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2(스탠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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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J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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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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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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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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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L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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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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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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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챔피언십 게임 동안에는 일부 가격이 변동
* 기본 요금 지불 대상자는 60세 이상 노인, 학생도 포함
구독 가격(시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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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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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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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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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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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1,009,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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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1,00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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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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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53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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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4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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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C, D, E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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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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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2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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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2(스탠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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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J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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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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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2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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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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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L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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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2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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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1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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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좌석의 경우 기본 요금과 60세 이상 및 학생 요금의 차이가 없음
스타데 레뷔르통 내·외부에는 VIP 전용 좌석이 마련되어 있고,
(내부: 120석, 외부: 272석) AFC Tubize를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레스토랑 및 Bar도 준비되어 있다.
AFC Tubize는 1군과 2군으로 나눠 프로팀을 운영 중이며, 유스팀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유스팀은 연령에 따라 U7~U9의 Football School, U10~U13의 Pre Training,
U14~U18의 Training, U19~U21의 Post Training팀으로 구분되어 있다.
AFC Tubize시에는 에당 아자르, 루카쿠, 콤파니 등 벨기에 축구국가대표팀이 사용하는 트레이닝 센터가 있다.
이 트레이닝 센터가 건설될 때 AFC Tubize의 랑겐드리 공동구단주가 많은 역할을 했다.
그래서 인지 AFC Tubize선수들은 벨기에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를 활용하기도 한다.
감독은 콜버트 마를롯으로 프랑스 리그앙(프랑스 1부 리그) 소속의 RC 랑스에서
10년 간 코치와 리저브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프랑스국가대표팀 코치 경력이 있다.
특히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해 성장시키며 그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FC Tubize 스카우터 필립 티스는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마마두 니앙(알 사드),
아르튀르 보카(말라가), 니콜라 은쿨루(마르세유) 등을 발굴 및 선수영입 전문가다.
AFC Tubize의 공동 구단주인 랑겐드리는 벨기에 하원의장, 유럽의회 의원,
투비즈시 시장, 벨기에축구협회 임원 등을 역임했던 벨기에 축구계 거목으로 현재는 리그 이사회 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황진성, AFC Tubize 입단
황진성 입단사진 (왼쪽부터 조슬란 크로이스 제네럴매니저, 레이몬드 랑겐드리 공동구단주, 황진성, 박준범 단장)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황진성(30, 전 포항 스틸러스) 선수가 8월 28일 AFC Tubize에 입단했다.
황진성은 K리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으로 2003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총 11년간 포항에서 활약했다. 빠르고 간결한 패스 위주 전술인 ‘스틸타카’를 구사하는 포항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출전 경기 수(279), 공격 포인트(105), 공격 포인트 기록 경기(82), 도움(58),
도움 기록 경기(50) 부문에서 포항의 최다 통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2년 K리그 최다 주간 MVP 수상 및 베스트 11 MF 부문에 선정됐으며,
2012년 8월 10일 열린 잠비아와의 A매치에서 국가대표로 데뷔,
하지만 2013년 오른쪽 무릎 부상, 소속팀과의 재계약 실패 등 악재가 겹쳤다.
AFC Tubize 입단 당시 구단은 황진성 선수의 재기와 더 큰 무대로의 진출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고,
황진성 선수는 구단의 1부 리그 승격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 나아가 새롭게 영입될 한국 유망주 선수의 멘토 역할도 자청했다.
황진성 입단 당시 인터뷰
“구단의 정성에 마음이 움직였다.
선수생활을 오랫동안 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다.
이번 결정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구단에서 많은 부분을 배려해준 만큼 앞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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