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경
오산 세마대산림욕장(독산성)에 다녀왔어요.
따스하기보다는 더웠다는 표현이 맞는 날씨였죠.
세마대 오르기전에 "돌섬"이라는 돌담집 한정식으로 한끼 채우고
동행한 직원과 아들놈 둘을 데리고 발걸음 띄우니 2시간이 흘렀네요.
인근에 사시는 분도 힘 안들이고 바람쐬기 좋은 장소로 추천하오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첫댓글 부러워요. 찌찌물고 자고 있는 녀석 언제 키워 함께 걸을까요?
금방....
나는 운제 낳지?^^ㅎㅎㅎ
아들 놈 둘..ㅋㅋ 행복하셨겠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금방...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팍! 오는걸요... ㅋㅋ
첫댓글 부러워요. 찌찌물고 자고 있는 녀석 언제 키워 함께 걸을까요?
금방....
나는 운제 낳지?^^ㅎㅎㅎ
아들 놈 둘..ㅋㅋ 행복하셨겠어요~ 아자아자 파이팅
금방...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팍! 오는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