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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으악..ㅠ 담배꽁초 투기로 과태료..ㅠㅠ
챈들러뮤리엘빙 추천 0 조회 780 07.09.12 20: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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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2 20:54

    첫댓글 저도 송파에서 길 건너려다가 걸린적 있다지요 -_-... 저는 호랑이 할아버지가 모자쓰고있었는데도 버렸음 후덜덜

  • 07.09.12 21:54

    부탁 좀 드릴게요. 길거리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말아주세요. 흡연자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 담배냄새 계속 맡으면 역하고 괴롭습니다. 버스정류장도 금연장소로 운영한다는데, 법으로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 금지시켰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 자제 좀 부탁드릴게요

  • 07.09.13 01:40

    흡연자인데.. 길가다가 앞에서 담배피면 정말 짜증 나더군요.. 길거리가다가는 담배 안폈으면 좋겠습니다..

  • 07.09.12 22:04

    저도 담배를 피지도 않고, 싫어하지만, 흡연자가 마음대로 필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아무 대안 없이 그냥 길거리에서 피지 말라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 07.09.12 23:46

    절대 다수의 비흡연자는 길거리에서 아무 대안없이 담배연기를 맡고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대안이 있든 없든 담배따위보다 건강이 우선이죠~~그리고 생명의 위협을 구태여 빼더라도 길거리에서 바람불면 담뱃재 날리기 십상이죠~~재섭으면? 얼굴에 재 날아오는거고~~잘못하면? 옷에 구멍나죠~~~뭐~현재 금지가 아니니 별말 못하지만 말이죠~

  • 07.09.12 22:06

    조심해야 겠네요, 거의 무심코 길거리에 버리고 발로 한번 밟고 가는데...위에 계시는 분 참 죄송하네요 피해를 들였다면..근데 여쭘고 싶은게 있습니다. 술집이나 여타 흡연이 되는 장소는 아예 안가시나요? 길거리보다 그런데가 더 심하지 않나요? 저도 요새는 걸어다니면서 피는거 자제하면서 구석진 곳에서 멈춰서 피고는 하는데. 오히려 저는 길거리 같은데서 걸어다니면서 피는게 비흡연자 분들에게 피해가 덜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람 한번 불면 바로 연기가 날라가니깐요..그런게 아니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9.12 23:07

    근데 정류장 이나 지하철역 앞이 아니면 쓰레기통이 없는 서울시의 길거리들........ 절 정류장으로 유도합니다.

  • 07.09.12 23:16

    불끄고 꽁초 좀 들고 가다 휴지통에 버리면 되잖아요. 지하철 역안에 휴지통이 있는게 뻔한데 그 상황에서 휴지통 설치 안됐다는건 변명일 뿐이죠.

  • 07.09.13 03:57

    지하철 역안에 요즘에 쓰레기통이 없죠....테러대비때문에...요즘에 쓰레기통 찾는게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 07.09.13 08:26

    그정도 인가요??제가가는 지하철역에는 쓰레기통 다있던데...

  • 07.09.12 23:34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길에서나, 특히 !!! 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거 보면 저도 짜증나는데, 비흡연자는 오죽하겠어요..특히나 버스정류장에서 피우면 쓰레기통 없다고 차에 타기전에 그냥 땅에 꽁초버리던데..그러니까 흡연자가 욕먹겠죠..내돈내고 사피면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고 욕먹진 맙시다..

  • 07.09.12 23:36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땅에 버리신 거면 쫌 화가 나시겠네요. 쓰레기통 있었으면 거기에 버리셨을 거죠?^^

  • 07.09.12 23:57

    오늘 아는형이랑 길가는데 형이 담배피고 하수구의넣는순간 바로달려옴 ㄷㄷ 그냥 웃음만나오더군요

  • 하지만 쓰레기통이 너무 없으니 흡연자는 물론 비흡연자도 꽤 불편하죠 길가다가 무슨 쓰레기 생기면 심하면 끝까지 들고가야 하니까요 물론 거리에 쓰레기통이 있으면 그것도 관리가 안되서 문제지만 처리할 방법이 없으니... 그나마 지하철이라도 탈거면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지만요

  • 07.09.13 00:47

    그거 아세요? 종로구 전체에 쓰레기통이 네개 밖에 없다는 소리가 있더군요.......어쩌라는건지...

  • 07.09.13 01:14

    때는 7년전.. 백일휴가때 꽁초버린다고 걸렸다가... 민증 꺼내보라는 말에.. " 군인이라 민증 없는데요~" 이러니까.. 그냥 가버리데요..^^;;; ㅎㅎㅎ 그땐 이등병 어리버리한 마음에 영창가는줄 알았어요..ㅡㅡ;;;

  • 07.09.13 02:02

    예전에 반화넬님이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신다는 글을 봤었던거 같은데 제가 볼때는 흡연자들에게는 좋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조금 거추장스럽더라도 스스로 준법시민이 되는 기분도 괜찮을꺼 같구요^^

  • 07.09.13 02:08

    함정단속이라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요즘 시내에서 쓰레기 무단투기하면 벌금 물린다고 계속 얘길 했는데도 버리시고나서 걸린 뒤 함정단속이라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나가는 사람 한명 한명 앞에 서서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보고 서 있을 수도 없고...

  • 07.09.13 08:45

    울회사앞 지하철 역앞에서도 그러던데 남자분 자꾸 호주머니와 지갑과 가방을 막 보여주면서 "저 진짜 돈 없어요 제발한번만 봐주세요" 그러시던데 불쌍해 젊은총각 . 아마 다신 길거리에 버리지 않을듯 싶더라구요

  • 07.09.13 09:57

    건물 내도 금연. 건물 밖에서도 금연. 그럼 도대체 어디서 피라는 건지...흡연자의 한 사람으로서 담배피는 사람을 무슨 나병환자보는 것처럼 취급하는 것 좀 억울하네요. ㅡㅡ;

  • 07.09.13 18:43

    바퀴벌레라뇨... 말이 좀 많이 과하시네요. 저도 담배꽁초에 대해서 전혀 떳떳하지는 않지만... 글쓴이께서 백번 잘못한것은 사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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