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사소송법을 구성하는 논리들중
독과수의 이론이란것이 있습니다.
나무가 독을 먹으면 그 열매에도 독이 묻어 있듯이 불법적으로 채득한 증거는 증거로 사용할수 없다는 것으로 형사소추의 증거의 증명력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손석희는 이 나라를 아노미상황으로 몰고간 태블릿피시의 취득과정을 세번에 걸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 마지막 추악한 변명이란것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않고 우리가 문제를 제기하자 언론을 통하여 문제의 논점을 흐린다는둥의 식으로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떠합니까 법학을 전공한자라면 상식적으로 알법한 이 독과수의 이론을 망각한채 태블릿피시내용을 근거로 우리 박근혜대통령을 피의자로 낙인 찍어버리더니 법원에서의 공소유지가 자신이 없어니 급기야 증거목록에세 제외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흘려볼 이 사실은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이 망국적 마녀사냥이 얼마나 논리적 기반이 허약한것이라는 명백한증거입니다.
지금종북좌빨들이 기획하고 선동하고 무사안일을 일삼는 무책임한 정치꾼이 따라가는 이 작금의 상황을. 우리 애국시민들이 바로 잡아야 할것입니다
첫댓글 손석희 개새끼 때문에 온국민이 혼동하여 난리인데 검찰은 뭐하는지 모르겠네 빨리잡아가 조사를 하지않고
검찰도 좌빨?
전문수사팀을 꾸려서 반박해야...변호사도 많이 있어야 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