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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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예비 신랑이
결혼주례 전문가에게 찾아와 말했다.
♧ 주례 좀 서주십시요.
사례비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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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면 될까요?”
물끄러미 보고있던.
주례사가 대답했다.
♣그러지요.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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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신랑이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주례사는
너무 적은 돈을 받고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을 했으니 주례를 서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자 주례사는
100원밖에 안된다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해서 살짝 신부에게 다가가
면사포를 들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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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조용히 신랑에게다가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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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거슬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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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웃어요
**주례비**
산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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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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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