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역겨울 수 있으니
비위 약한 사람은
비닐 봉투를 준비 하시요.
1.
트럼프나 이란 전쟁 관련
인터넷 기사 댓글 보면
트럼프 엉클과
네타냐후 엉클은
전쟁 미치광이 세상
처 죽일 국제 깡패다.
내 주변에도
트럼프 엉클 좋게 평가
하는 사람 1도 없다.
약한자를 응원 하는
언더독 현상 일것이다.
트럼프 엉클은 이란을
鱼腩部队(어남부대)
그러니께
베네수엘라 같은
먹기 좋은 뱃살로 봤다가
일이 크게 틀어진 모양새다.
2.
아이엠에프 전
친구가 개인 사업을 했다.
잘 되지 않아 사채를 썻다.
갚을 여건이 되지 않자
친구는 미국으로
야반도주를 하기로 했다.
동산 부동산
모두 정리해서 딸라로
도주 자금을 마련 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불법 이민을 완벽 하게
준비 하고 카운트 다운
하고 있었는데
아이엠에프가 오셨다.
700원 오락 가락 하던
딸라 가격이
1500원 넘게 오르고
부동산 값은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친구는 잽싸게
다시 우리 돈으로 환전해
빛을 값고 집도 다시 샀다.
아이엠에프로
많은 사람이
죽어 나자빠졌다.
그런데
아이엠에프는
죽어가는 친구를 살렸다.
기름 딸라값이 많이 올라
여기 저기서 아우성이다.
못살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 친구 처럼
땡큐 하는 사람도 있다.
그 중 한 사람
우리집 메두사 할마이다
오륙년전 분당집을 팔고
판돈 반으로 용인에다
집을 사셨다.
나머지 돈은 딸라를 사
정기 예금 해 두었는데
그때 산 딸라 값이
1050원 이였다.
딸라 예금 이자는
이자대로 나오고
얼추 40%의
수익이 발생했다.
그러니
우리집 메두사 할마이
트럼프 엉클에게
땡큐 할 수 밖에....
우리집 할마이가
경제에 혜안이 있어서
딸라에 투자 한건 아니고
우리의 화폐 가치가
하락 할 수 있다는
아이엠에프의
학습 효과였다.
우리집 할마이는
여웃돈이 생기면
딸라 사재기를 한다.
한국 돈은 못 믿겠단다.
언제 어느때
방글라데시나
짐바브웨 처럼
계란 한판 사기 위해
지폐를 수레로 싫고
가야 할지
누가 앞날을 알 수
있겠냐며 믿을 것은
딸라 밖에 없다는 것이
할마이 주장이다.
우리집 할마이야
한국 돈을 못 믿어
딸라 사재기 했다치고
한국 은행 총재 후보는
40억원 가량의 외화를
보유 중 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전문가니까
딸라가 오를 거라
예상하고
외화에다 투자 했지싶다.
우얀둥
딸라가 오르면서
10억은 땡기지 않았을까?
이분도 속으로
트럼프 엉클에게 땡큐
3.
폭등하는 기름 값을
감당 못해
베트남 저가 항공
비에젯 항공이 운항을
중단 했다고 한다.
코로나때
이동 인구가 줄어
비행기가 날지 못하자
하늘이 깨끗해졌다고 한다.
이참에 기름값 왕창올려
하늘 좀 깨끗하게
정비하면 좋지 싶다.
지난 주말
머위도 따고
쑥도 뜯을겸
고향 정읍을 다녀왔다.
기름 값 비싸다는데
고속도로 차는
여전히 많다.
오가는 길이 쉽지 않다.
기름값이
얼마나 더 올라야
도로가 훤히 뚫릴까?
전쟁을 처 하던 말던
딸라가 처 오르던 말던
기름값이 처 오르던 말던
그러던지 말던지
지금도 통화 하려면
전화기 들고 뒷산으로
뛰어 올라가야 하는
깊고 그윽한 심심유곡
내장산 자락에 있는
나의 농막에서
땅두릅 안주 삼아
막걸리나 찌클며
탁영탁족 하련다.
첫댓글
크~
든든하게 안전자산을
탑재하고 있는 옆지기
동지께서 곁에 계시니
세상이야 그렇거나 말거나
다만, 즐기시고 누리시면
될터이니 부럽기 한량없군요.^^
저도 그닥 실속은 없지만
경제관념 투철한 짠돌이
남의편 덕분에 마음밭은
숯검댕이 이지만 신수는 훤~
하다는 주위의 평가에
그저 씨익~ 웃곤하지요.ㅠ
이런들 저런들
그러다 말일에 골몰하며
살아가는 하루하루네요.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초라한 떠블의 날개를
강제로 접어야하기에
시무룩~~으아~
푸다닥 날고시퍼롸아아아!
ㅎ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좋은날 화이팅 입니다^^
제가 학교 댕길 때
공부를 잘 해
줄 반장은 맡아 놓고 했어요.
그런데
다른 건 다 잘하는데
딱 돈을 세지 못하는
"리따와 리따가"
신드롬 이 있어요.
제가 서른 살에
사업을 했는데요.
돈을 못 세니까
일만 죽어라 하고
돈은 할마이가 다 챙겨요.
설흔 한 살에 집을 샀는데
등기도 떡 허니
할마이 앞으로 하고요.
통장도 다 지 앞으로 했어요.
나는 죽자 사자 일만 하고
지금은 빈털털이에요.
뻑 하면 쫓아 낸다고
겁을 주는데 더러워도
찍 소리 못하고 사러요.
돈만 셀 줄 알았으면
이따구로 안 사는데.
참고:
리따와 리따가 신드롬
우리말로 하면
와따리 가따리 증후군 이라네요.
@사투르누드
엄훠나~ 그렇군요
오늘도 재미지게
한 수 배웁니다 ㅎㅎ
옛가정의 보편적인
경제구조를 구축하셨군요.
저는 반대로
남편이 경제권을 휘두르는
바람에 평생 깨갱~
어쩌면 제가 물욕이 없는
성향이었기도 하기에
불리함을 견딘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ㅠ
운명론을 믿기에
나름 선전했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오늘도 꾸역꾸역...
어쨌거나저쨌거나
사투르누드님은 성공하신
삶으로 보여요
응원드립니다~~ 아자~!^^
@지는해
친구 한 녀석도
결혼 초 부터
지가 돈 관리 하는데요
머리 아프니께
마누라 한테 맡기지
그러냐 했더니
그게 좋데요.
난 머리 아플거 같은데
남자는 그저 돈 버는
재미로 살고
여자는 그저 돈 쓰는
재미로 사는 거 아닌가요?
@사투르누드
캬~~
어찌그리 옳으신
말씀만 하시는지
원래부터 리스펙 했지만
오늘부터 추앙도 추가요~!
(남자가 돈이 있으면?
한눈을 파는데 유리하다는?
울집남자의 경우, 으~)
저의 발작버튼이 눌러지는
부분임돠, 해량하소서~ ㅠ
어쨌꺼나
새날 새하루 오늘도
선물받은 좋은날 야호~!
아따
두분 주고받는 이바구가
쏙이
씨원하요
누드님은 어찌그리 청산유수 같은 글을 그리 술술 잘
푸시나요
마눌덕에 늦복이 터저서
글복도 술술~
트럼픈지 드럼인지
무식한 할망은 둔해서
트럼이 트림하든지
울 각하 살모사 눈이
윙크하든
체감으로 느낌이
없으니
만사
띵호아~
응원 감사 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야 하는데
연세가 드니께
단어 생각이 잘 안나요.
우리집 할마이는 그거이
치매 초기 라고 술 좀
줄이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술만 좀 줄이면
오래 살고 글도 재미지게
쓸거 같은데 말이에요.
에잇
오늘만 술 자시고
내일 부터 술 뚝
@사투르누드
그걸 연세라고,
띠 연상 누부야는
고마
진짜
내사
신겅질
팍빡
조넘의 달력은
넘어가고
재치고
찟어도
획획~
가뿌니.ㅠ
누드님은 정말 언어의 천연적 마술사이십니다.
심심하면 그져 한번 트림한번 하듯 쏟아내는 글이
기름 깨소금 많이 넣은 봄나물처런 신성하고
맛있습니다.
재주 자주 갈고 닦으면 금빛 찬란히 비출 것 같습니다.
매두사님 잘 모시고 영광을 보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응원의 말씀
감사 합니다.
요즘은 글 소재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진 글 찾아
4개 신문 뒤적 거리는 데도
글 하나 쓸 소재
찾기가 애래워요.
가장 글 소재 많은 곳이
저짝 여의도 청와대 쪽인데
그짝 이야기만 쓰면
정치 글 이라고
입에 거품을 무니
신변 주변 잡기 글만
써야 하는
한계가 있어요.
죽을 날이 낼 모랜데
뭔 정치에 관심들이
그렇게 많은지 원..
해브 어 굳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