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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24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14 조회 1,497 24.08.31 12: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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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31 12:13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 24.08.31 12:22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2:28

    아멘!감사합니다 ~^^

  • 24.08.31 13:23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3:33

    아멘.

  • 24.08.31 15:39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6:23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6:55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7:10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17:26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면서, 자기의 진짜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24.08.31 18:5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8.31 19:01

    아멘 조마태오 신부님 늘 고맙습니다.

  • 24.08.31 20:42

    아멘

  • 24.08.31 20:58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24.08.31 21:12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 24.08.31 21:16

    아멘 감사합니다

  • 24.08.31 21:27

    아멘

  • 24.08.31 21:29

    아 멘 ~~
    하느님 감사 합니다 ~~

  • 24.09.01 00:58

    아멘. 감사합니다 ♡♡♡

  • 24.09.01 02:09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_()_

  • 24.09.01 03:27

    오늘도 고맙습니다 🙏

  • 24.09.01 04:36

    아멘!
    아 진정 ~
    마음의 불만족은 상대가 달라지기를 끊임없이 바라고, 있습이다.
    그럴수록 더 어려워 지기만 하는데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은 주일날 주님의 날 하느님 찬미받으소 !
    이제와 항상 영원히,,,

  • 24.09.01 05:10

    아멘! 감사합니다 ~❤️

  • 24.09.01 05:51

    아멘. 감사합니다 ~^^

  • 24.09.01 06: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9.01 06:19

    ...~^♧^~...아멘. 평화를빕니다

  • 24.09.01 06:41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9.01 07: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24.09.01 07:23

    아멘.
    감사합니다.

  • 24.09.01 07:25

    아멘

  • 24.09.01 07:49

    신부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9.01 10:08

    새만금,,,
    땅 생물들이 살려달라 아우성입니다.
    안 보는 고급 색깔의 매끄러운 전단지 각종 일회용 용기, 버리는 것 넘 슬픈일 선물도 포장 반갑지도 않고 슬퍼요.그냥, 🎁 ,,,.
    넘쳐나는 폐기물 ,,,쯧, 무엇이 깨끗한 건지 마구 딱고 앞치마까지 한 번 쓰고 버리고 애긍,,,그런 것 하지 않기로 모두 함께 노력해욤,,,🌱

  • 24.09.01 09:11

    아멘 T 평화를빕니다.

  • 24.09.01 09:13

    오늘도 감사합니다

  • 24.09.01 09:36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 24.09.01 09:37

    아멘!!!
    감사합니다~^^

  • 24.09.01 09:43

    아멘.

  • 24.09.01 11:25

    애매 모호한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음식물 가능하면 최대한 알뜰하게 하면 안 나올수는 없자만 좀 적게 꼭 버려야 할 것만 나오게 할수도 있습니다.^
    요는,

    바로 요 생각,,, 오래 전부터 이런 엉뚱한 생각이랄까? 들녁이나 이런데 보면 풀만 우거지고 비어있는 땅들이 더러 많이 보이던데ㅇ 음식물 비닐에 담지말고 그냥 일정한 통에 담아서 집과 가까운 어느 장소를 정해서 각각 그 지역 주민들만 그 빈터 흙밭에 버리고 흙만 다으면 하루나 이틀 쯤 지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 지거든요 물론 나라에서 관리하고 일자리를 주어서 담당하게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 트랙터로 갈아 뒤집어 주고, 햇빛 이 비치면 다 마르고 냄새도 없고 흔적도 없이 사라질꺼 같아요 그러면 또 다른 일자리 어르신들이 들깨나 무슨 곡물 혹은 꽃을 심고 또 다른데 물색하고 정하고 1번의 장소에 곡물을 거둔 .다음 또 퇴비를 같은 방법으로 만들고 4개정도의 공터를 만들어서 번갈아 가면서 버리고 발효되고, 환경을 위해 자연 비료도 만들고 그 수많은 비닐도 버리지지 않고 일거리도 드리고 곡물도 얻고 보기도 좋고 많은 득이 될것같기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에 있는 말이 늘 환경을 생각하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 24.09.01 10:53

    감사합니다!

  • 24.09.01 11:36

    바쁘실 터인데 긴 댓글 까지 챙겨서 다 읽어주시니 ,,, 감사드립니다.

    버리는 것 물론 수고도 따르지만 자동차를 이용해서 가족들이 서로 수고를 나누어가며 갖다가 버리면 실제 수고가 따르니 좀 덜 먹고 덜 버리고 심각한 상태임을 다 체감하게 되고,
    땅은 거룩한 말씀처럼 7년마다 쉬게하고,,, 1년간 묶혀두고,
    뭐 이런거 좋을 것 같습니다.^^
    번거롭고 수고가 따르지만 이러한 불편한 수고를 해야 그나마 환경이 좀 살 것같고, 어린아이들부터 지금 실천해야 지구가 또한 우리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것 같습니다.^^~
    행복한 생각,,,

  • 24.09.01 11:37

    아멘 ~♡감사합니다

  • 24.09.01 12:33

    고맙습니다..

  • 24.09.01 15:46

    아멘. 감사합니다.^^

  • 24.09.01 20:51

    아멘
    오늘도고맙습니다

  • 24.09.01 23:42

    "함부로 혀를 놀리지 않는 이라네." 감사합니다...신부님...

  • 24.09.02 13:39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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