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절대로 그동안 쌓인 억울원통한 울분이나 순간적인 격노 때문인 아닌 순전히 재미로 전혀 모르는 자들이 대부분인 타인들의 사지를 자르고 강간하고 이어서 자기들이 키우는 개들이나 돼지들의 먹이로 주면서 피해자가 창자 및 온몸이 뜯기는 끔찍한 고통을 당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낄낄거리며 쳐웃고 약올리는 짓거리가 1900년경까지도 흔한 오락거리였던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들이었다. 지금으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최근의 1900년경까지만 해도 식인이 식습관의 기본이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정신세계를 가진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기 때문에 거짓말과 도적질의 혼합체인 사기질 또한 삶의 기본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며 사기질과 떼살인강간강도짓 등으로 부를 축척해와 잘 사는 오늘날에도 유전인자에 깊히 박힌 이 습성이 일상에서 성기가 발기하듯이 발현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한다. 이런 자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말은 곧 사자 같은 맹수종족과 친하게 지낸다는 말과 유사하며 이는 곧 맹수종족 이외의 다른 모든 종족들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말과도 같다. 왜냐하면 맹수들을 위하려면 다른 동물들을 잡아서 먹이로 바치는 삶을 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첫댓글 사이코맹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6.25 동란, 보도연맹원사건, IMF사건, 줄기세포사건, 세월호사건, 무슨병사건 등등.
본문 두 번째 사진의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보면 1920년대에도 사람고기장수가 있었다는 말은 곧 적잖은 사람들이 식인을 했었다는 증거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