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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 Spurs [GO! Spurs GO! [응원방] vs 뉴욕 닉스
Contradanza 추천 0 조회 1,284 13.01.04 09:55 댓글 2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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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4 11:32

    보너 하는게 없네..

  • 13.01.04 11:33

    맷 보너... 3점슛이 안들어가면 너무 답답한 선수..

  • 13.01.04 11:33

    보너는 왜이리 못넣는겨 -_-;

  • 13.01.04 11:33

    카와이 앤쏘니-챈들러 픽한방에 무조건 오픈 내주네요;픽수비 연습은 더해야겠습니다.

  • 13.01.04 11:38

    아직 멀었죠. 보웬의 사이드스텝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

  • 13.01.04 11:34

    경기력이 떨어진 게리 닐보다 패트릭 밀스가 더 믿음직하네요.

  • 13.01.04 11:34

    노박에게조차 공을 빼앗기는 닐의 드리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04 11:35

    그런면에서 오늘 카와이 수비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 13.01.04 11:34

    보너 지고 있을 땐 쓸모가 없음..이시점에 온코트 보니 포기 한것 같네요..밀스는 항상 에너지 넘쳐보입니다.

  • 13.01.04 11:36

    3쿼터 막판에 나온 게리 닐과 보리스 디아우의 패스미스부터 경기가 급격히 무너진 것 같네요.

  • 13.01.04 11:38

    그래도 그땐 6점차였는데...4쿼터 스타트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 13.01.04 11:38

    어짜피 한번 쉬어가야할 타이밍이였으니 지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잭슨부상이 문제네요. 블레어는 이젠 가비지타임에도 못나오고 있고...

  • 13.01.04 11:39

    포포비치 집에 가고싶겠습니다.

  • 13.01.04 11:39

    저도 지는 건 괜찮은데, 이런 식으로 필패 공식 쓰는 게 너무 답답하네요.. 어려운 상황이나 그에 따른 대응이나 너무 판박이에요

  • 13.01.04 11:41

    많은 분들이 시즌 중에 승패를 떠나서 비슷한 절망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플옵에서의 모습과 많이 연관된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 13.01.04 11:39

    관광버스 타네요..

  • 13.01.04 11:39

    아!!!! 맷 보너!!!!

  • 13.01.04 11:39

    제이알 오늘 1위장면~!

  • 13.01.04 11:40

    보너 정말...

  • 13.01.04 11:40

    노박>>>>>>>>>>>>>>보너

  • 13.01.04 11:41

    왜 노박을 버리고 보너를 선택했을까요...

  • 13.01.04 11:42

    양아들이니깐요..

  • 13.01.04 11:42

    개그를 사랑하는 폽 할배가 볼때 보너가 좀 더 웃기니까.

  • 13.01.04 11:43

    보너를 선택한게 아니라 트레이드도 안되는 보너때문에 노박을 놓은거죠. 그리고 둘을 비교하자면 노박=보너라고 봅니다. 그냥 한쪽이 잘들어가고 한쪽이 안들어가서 그렇지 노박도 샌안오면 보너랑 똑같을걸요. 노박도 보너랑 완전히 똑같은 단점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럼 차라리 팀전술에 적응된 보너가 낫죠.

  • 13.01.04 11:46

    보너의 계약이 먼저였군요. 보너도 흐름을 타면 무서운 슈터니, 노박과 갖고 있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소용없는 이야길 꺼냈네요.

  • 13.01.04 11:40

    끔찍한 경기력이네요 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1.04 11:40

    이런식으로 관광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아직 우리팀 갈길이 멉니다.

  • 13.01.04 11:41

    222222

  • 13.01.04 11:42

    아마레 연습경기됐네요..

  • 13.01.04 11:42

    디아우, 블레어, 보너, 닐, 데콜로 얘들 좀 잘하는 팀 만나면 나사 하나씩은 빠지는 듯

  • 13.01.04 11:44

    그래도 문제점이 시즌중반에 터져나온게 다행입니다.

  • 13.01.04 11:45

    이 와중에 나오는 강낭스타일. 우울하네요. ㅎㅎㅎㅎ

  • 13.01.04 11:45

    오늘 경기는 보너가 아니라 잭슨-카와이 라인업이 나와야할 경기인데 잭슨이 부상이니...d리그에서 한명 콜업해야겠네요.

  • 13.01.04 11:47

    뭐 보너가 나온 시점엔 이미 기울었다고 봐야죠.

  • 13.01.04 11:48

    잭슨.. 나이도 먹고 자꾸 부상까지 당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 맥빠지고 우울하게 만드네요.

  • 13.01.04 11:53

    잭슨은 오른손에 아직 붕대감고 있던데 발목부상까지...

  • 13.01.04 11:48

    자꾸 부정적인 말만 하게 되는데 이게 고쳐질 문제가 아니라 폽 감독 자체, 즉 지금 샌안 오복성 농구의 한계인 거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위닝팀이라 매번 이기는 경기만 즐기다 51%의 벽을 만나는 느낌이랄까

  • 13.01.04 11:50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매년 낮은 드래프트픽을 받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높은 재능의 선수들을 영입하는게 불가능하니깐 이런식의 농구를 하는거구요.

  • 13.01.04 11:51

    그냥 안좋은 컨디션이 모두 합쳐졌다고 생각합시다. 오늘 경기는 시스템을 뛰어넘는 부진들이 큰몫을 차지했으니까요.

  • 13.01.04 11:53

    패배만큼 잭슨의 부상이 뼈아프네요. 하지만 이제 겨우 시즌 9패째! 갈길은 멉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01.04 12:00

    오클전, 뉴욕전 최근 2경기에서 제대로 가비지 갔는데, 이것이 플옵에서 샌안이 져왔던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피닉스전 스윕패, 멤피스, 오클한테 져왔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문제인지라, 새로운 재능들 카와이, 그린, 데콜로 등에게 기대하는건데.. 현 시스템에서는 이들에게 많은 롤을 주지 않는거 같아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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