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 하는게 없네..
맷 보너... 3점슛이 안들어가면 너무 답답한 선수..
보너는 왜이리 못넣는겨 -_-;
카와이 앤쏘니-챈들러 픽한방에 무조건 오픈 내주네요;픽수비 연습은 더해야겠습니다.
아직 멀었죠. 보웬의 사이드스텝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
경기력이 떨어진 게리 닐보다 패트릭 밀스가 더 믿음직하네요.
노박에게조차 공을 빼앗기는 닐의 드리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카와이 수비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보너 지고 있을 땐 쓸모가 없음..이시점에 온코트 보니 포기 한것 같네요..밀스는 항상 에너지 넘쳐보입니다.
3쿼터 막판에 나온 게리 닐과 보리스 디아우의 패스미스부터 경기가 급격히 무너진 것 같네요.
그래도 그땐 6점차였는데...4쿼터 스타트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어짜피 한번 쉬어가야할 타이밍이였으니 지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잭슨부상이 문제네요. 블레어는 이젠 가비지타임에도 못나오고 있고...
포포비치 집에 가고싶겠습니다.
저도 지는 건 괜찮은데, 이런 식으로 필패 공식 쓰는 게 너무 답답하네요.. 어려운 상황이나 그에 따른 대응이나 너무 판박이에요
많은 분들이 시즌 중에 승패를 떠나서 비슷한 절망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은 그동안 플옵에서의 모습과 많이 연관된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관광버스 타네요..
아!!!! 맷 보너!!!!
제이알 오늘 1위장면~!
보너 정말...
노박>>>>>>>>>>>>>>보너
왜 노박을 버리고 보너를 선택했을까요...
양아들이니깐요..
개그를 사랑하는 폽 할배가 볼때 보너가 좀 더 웃기니까.
보너를 선택한게 아니라 트레이드도 안되는 보너때문에 노박을 놓은거죠. 그리고 둘을 비교하자면 노박=보너라고 봅니다. 그냥 한쪽이 잘들어가고 한쪽이 안들어가서 그렇지 노박도 샌안오면 보너랑 똑같을걸요. 노박도 보너랑 완전히 똑같은 단점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럼 차라리 팀전술에 적응된 보너가 낫죠.
보너의 계약이 먼저였군요. 보너도 흐름을 타면 무서운 슈터니, 노박과 갖고 있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소용없는 이야길 꺼냈네요.
끔찍한 경기력이네요 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관광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아직 우리팀 갈길이 멉니다.
222222
아마레 연습경기됐네요..
디아우, 블레어, 보너, 닐, 데콜로 얘들 좀 잘하는 팀 만나면 나사 하나씩은 빠지는 듯
그래도 문제점이 시즌중반에 터져나온게 다행입니다.
이 와중에 나오는 강낭스타일. 우울하네요. ㅎㅎㅎㅎ
오늘 경기는 보너가 아니라 잭슨-카와이 라인업이 나와야할 경기인데 잭슨이 부상이니...d리그에서 한명 콜업해야겠네요.
뭐 보너가 나온 시점엔 이미 기울었다고 봐야죠.
잭슨.. 나이도 먹고 자꾸 부상까지 당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 맥빠지고 우울하게 만드네요.
잭슨은 오른손에 아직 붕대감고 있던데 발목부상까지...
자꾸 부정적인 말만 하게 되는데 이게 고쳐질 문제가 아니라 폽 감독 자체, 즉 지금 샌안 오복성 농구의 한계인 거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위닝팀이라 매번 이기는 경기만 즐기다 51%의 벽을 만나는 느낌이랄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매년 낮은 드래프트픽을 받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높은 재능의 선수들을 영입하는게 불가능하니깐 이런식의 농구를 하는거구요.
그냥 안좋은 컨디션이 모두 합쳐졌다고 생각합시다. 오늘 경기는 시스템을 뛰어넘는 부진들이 큰몫을 차지했으니까요.
패배만큼 잭슨의 부상이 뼈아프네요. 하지만 이제 겨우 시즌 9패째! 갈길은 멉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클전, 뉴욕전 최근 2경기에서 제대로 가비지 갔는데, 이것이 플옵에서 샌안이 져왔던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피닉스전 스윕패, 멤피스, 오클한테 져왔는데도,고쳐지지 않는 문제인지라, 새로운 재능들 카와이, 그린, 데콜로 등에게 기대하는건데.. 현 시스템에서는 이들에게 많은 롤을 주지 않는거 같아 걱정되네요.
보너 하는게 없네..
맷 보너... 3점슛이 안들어가면 너무 답답한 선수..
보너는 왜이리 못넣는겨 -_-;
카와이 앤쏘니-챈들러 픽한방에 무조건 오픈 내주네요;픽수비 연습은 더해야겠습니다.
아직 멀었죠. 보웬의 사이드스텝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
경기력이 떨어진 게리 닐보다 패트릭 밀스가 더 믿음직하네요.
노박에게조차 공을 빼앗기는 닐의 드리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카와이 수비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보너 지고 있을 땐 쓸모가 없음..이시점에 온코트 보니 포기 한것 같네요..밀스는 항상 에너지 넘쳐보입니다.
3쿼터 막판에 나온 게리 닐과 보리스 디아우의 패스미스부터 경기가 급격히 무너진 것 같네요.
그래도 그땐 6점차였는데...4쿼터 스타트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어짜피 한번 쉬어가야할 타이밍이였으니 지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잭슨부상이 문제네요. 블레어는 이젠 가비지타임에도 못나오고 있고...
포포비치 집에 가고싶겠습니다.
저도 지는 건 괜찮은데, 이런 식으로 필패 공식 쓰는 게 너무 답답하네요.. 어려운 상황이나 그에 따른 대응이나 너무 판박이에요
많은 분들이 시즌 중에 승패를 떠나서 비슷한 절망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동안 플옵에서의 모습과 많이 연관된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관광버스 타네요..
아!!!! 맷 보너!!!!
제이알 오늘 1위장면~!
보너 정말...
노박>>>>>>>>>>>>>>보너
왜 노박을 버리고 보너를 선택했을까요...
양아들이니깐요..
개그를 사랑하는 폽 할배가 볼때 보너가 좀 더 웃기니까.
보너를 선택한게 아니라 트레이드도 안되는 보너때문에 노박을 놓은거죠. 그리고 둘을 비교하자면 노박=보너라고 봅니다. 그냥 한쪽이 잘들어가고 한쪽이 안들어가서 그렇지 노박도 샌안오면 보너랑 똑같을걸요. 노박도 보너랑 완전히 똑같은 단점을 가진 선수입니다. 그럼 차라리 팀전술에 적응된 보너가 낫죠.
보너의 계약이 먼저였군요. 보너도 흐름을 타면 무서운 슈터니, 노박과 갖고 있는 능력은 큰 차이가 없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소용없는 이야길 꺼냈네요.
끔찍한 경기력이네요 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관광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아직 우리팀 갈길이 멉니다.
222222
아마레 연습경기됐네요..
디아우, 블레어, 보너, 닐, 데콜로 얘들 좀 잘하는 팀 만나면 나사 하나씩은 빠지는 듯
그래도 문제점이 시즌중반에 터져나온게 다행입니다.
이 와중에 나오는 강낭스타일. 우울하네요. ㅎㅎㅎㅎ
오늘 경기는 보너가 아니라 잭슨-카와이 라인업이 나와야할 경기인데 잭슨이 부상이니...d리그에서 한명 콜업해야겠네요.
뭐 보너가 나온 시점엔 이미 기울었다고 봐야죠.
잭슨.. 나이도 먹고 자꾸 부상까지 당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 맥빠지고 우울하게 만드네요.
잭슨은 오른손에 아직 붕대감고 있던데 발목부상까지...
자꾸 부정적인 말만 하게 되는데 이게 고쳐질 문제가 아니라 폽 감독 자체, 즉 지금 샌안 오복성 농구의 한계인 거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그래도 위닝팀이라 매번 이기는 경기만 즐기다 51%의 벽을 만나는 느낌이랄까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매년 낮은 드래프트픽을 받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높은 재능의 선수들을 영입하는게 불가능하니깐 이런식의 농구를 하는거구요.
그냥 안좋은 컨디션이 모두 합쳐졌다고 생각합시다. 오늘 경기는 시스템을 뛰어넘는 부진들이 큰몫을 차지했으니까요.
패배만큼 잭슨의 부상이 뼈아프네요. 하지만 이제 겨우 시즌 9패째! 갈길은 멉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클전, 뉴욕전 최근 2경기에서 제대로 가비지 갔는데, 이것이 플옵에서 샌안이 져왔던 모습이라, 답답하네요. 피닉스전 스윕패, 멤피스, 오클한테 져왔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문제인지라, 새로운 재능들 카와이, 그린, 데콜로 등에게 기대하는건데.. 현 시스템에서는 이들에게 많은 롤을 주지 않는거 같아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