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정한 화합과 행복은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하거나
남으로 하여 그 타인을 힘들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법구경)
사람은 상호간에 교류가 형성 될 때 인간성의 가치가 발현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형벌은 타인의 관심에서 멀어져 홀로 외톨이가 되는 것입니다.
으리으리한 기와집에 살고 있어도 함께 즐거워할 사람이 없다면 그 집은 적막과 고독이 가득한 감옥일 뿐이지만, 비록 허름한 초가삼간 일지라도 함께 즐거워할 이들이 있다면 그 곳이 바로 행복이 충만한 세상임을 유념하소서!
서산대사는 노래합니다. "산승은 운수게를 읊고 학사는 성정시를 읊네. 함께 읊어 낙엽에 쓰노니 바람에 흩어 아는 사람이 없네."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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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주스님말씀
산승은 운수게를 읊고 학사는 성정시를 읊네.
황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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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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