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느낌을 그대로 옮김
수도권에는
요즘 리듬댄스가 거의 없어진지 꽤 오래됐다
그래서
어느택으로 잔발을 놀러갔다
1번 - 부킹여자
천안에서 올라 왔단다
매번 느끼지만 서울에서 춤께나 잘추는 여자는
첫째 의정부 여자고
둘째는 천안쪽 여자다 그리고 서울
반대로
꼴등은 인천 그다음은 수원 입니다
천안 여자랑 ㅡ 잔발 1시간쯤 보통으로 잘놀앗읍니다 (60점짜리)
그녀의 잔발은 정박춤(6박자)
의정부, 천안 여자들 ~~여자 고수들 모두 정박춤 여유
2번째 - 부킹여자
이여자 맨날 의자녀다
젊음뺀질 이유는 몰것다 아무튼 불쌍해서
아무도 안잡기에
아래위 검정색옷을 입엇기에 쬐금 꺼림직
해도 함 잡어 봤읍니다
손딱 잡는순간 ㅠㅠ ㅠ 역시
4박잔발 였군 순간 정떨어짐 나가 왜 폭탄을 안고 가야함 ㅠㅠ
도망 가자~
<짝퉁>
1곡추고 - 넘 빨라춤 박자가 안맞아유
뺀지 놓코 나옴 ~~~~~~~~~~~저 착합니다 이유는 말해줘야 고칠거 아뇨유 흐흐흐
이여자
4박으러 완전 굳었다
고치기 힘들다 리듬빨이 1도없다
왔다리 갔다리 ...시계 부랼같다 로봇춤 채깍 채깍 소리처름 들린다
기계인간
뭔가
아쉽당 걍퇴근 하기는 ..
3번째 -손수 부킹 저쪽보닛 빽ㅂ
잠시후 바로2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