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시민권자 이고 한 3~4년정도 한국에 살다가 들어오는걸 계획중입니다.
그려려니 걸리는게 많네요. 콘도가 하나 있어서 렌트주고 다녀오려고 하는데 재산세, T4등 각종 세금신고 자료들도 우편으로 받아야 하고, 그리고 요즘에 CRA나 은행 App에 로그인 하려면 mutifactor authentication도 핸드폰 문자로 해야하는등...
캐나다에 주소지랑 캐나다용 번호가 없어지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거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캐나다에 집을 두고 한국에 3~4년 살다가 돌아오신분들 계신가요? 혹시 그럴 경우 주소지나 번호는 어떻게 해놓고 다녀오셨는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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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참이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콘도렌트 관리회사에 맏기시고 폰은 돈이들어도 글로벌 핸드폰 하시고 매년 인컴택스는 회계사에게 부탁 온라인으로 보고하시고 돈이 들더라도 확실하게 해놓고가야 골치 아픈일 없어요 일 생겨서 들어올일이 없어야하죠
그렇군요. 콘도렌트 관리회사도 한번 알아보고..폰도 살려둬야겠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