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는, 대구근교의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 왔읍니다...
갓바위 가는길은 여러 방법이 있읍니다만,,, 와촌으로하여 올라 가는방법이 제일 수월합니다..
갓바위는 워낙 유명하여 다들 잘 아시니깐,,, 갓바위 밑에 있는 약사암을 사진에 담았읍니다..
그것도,, 약사암 공양간을 위주로 담았읍니다..
어제도,, 많은 보살님들과 등산객들이 모두들 식사에 열중하시고...
참고로, 식사비는 1인당 1천원 입니다..
내려오는 갈에 들렀는데,, 약사암에서.. 대구, 하양, 와촌.. 여러 갈래로 내려 가는길이 있는것 같앗읍니다..
저는, 그냥,, 선본사 주차장 쪽으로 내려 왔읍니다..
[약사암 공양간 입구/ 출구 입니다.. 왼쪽이 입구 ~ 오른쪽이 출구]
[입구로 들어가면,, 맞은편에 보이는 배식구]
[사람들이 배식을 받아서 나오고 있읍니다]
[배식 받는 모습, 밥판 받고.. 식사비 천원 보시 하시고..]
[배식 받는 첫 단계... 숟갈 챙기기]
[배식 받고 나오면 다음으로 챙기는 된장과 무절임.. 배식판에는 밥과 된장국을 줍니다]
[배식 받아서,, 식당안으로...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공양간 가운데, 연탄 난로가 있읍니다... 이날은 날씨가 따뜻해서]
[열씸히 식사중인 여러분들,,, 보살님들, 등산객들 그리고, 다른 반찬은 사양 합니다]
[식사에 열중..]
[공양간 안내문]
[식판에 배치된, 절임고추가 조합된 막된장/ 무절임/ 밥/ 된장국]
[절임 고추가 가미된 된장과 무절임.. 단무지 아님]
[맛 있는 된장국]
[첫술 뜨기전의 밥+된장이 합체된 모습... 맛있겠다..]
[식사 완료 상태.. 깨끗이 싹싹 해 치워야 됨]
[약사암에서, 주차장으로 내려 가는길]
[약사암 주차장으로 나려가는 길목의 이정표]
[약사암 풍경]
[약사암 풍경]
[약사암 주변 풍경]
[약사암에서 내려 가는길목 이정표]
[이정표]
[이정표]
[주변 안내도]
[약사암 주변 풍경]
[공양간 풍경]
[약사암 대웅전]
[주변의 해우소]
[주변 풍경]
[대웅전 근처의 조각상]
[대웅전 입구]
[약사암으로 내려오는 사람들]
[약사암 풍경]
[약사암 풍경]
[약사암에서 선본사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이정표]
첫댓글 저도 2월5일 앞으로 갓바위를 다녀 왔는데요 ...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혼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