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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귀때기청봉, 칠절봉(1,172m), 동굴봉(1312m), 향로봉(香爐峰:1,296m),
흘리마을, 진부령(陳富嶺) 알프스 리조트가 조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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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馬山:1,051.8m)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 ☆
☞ 동해바다, 신선봉(1,381m)과 상봉(1,239m), 1318봉, 황철봉(1,381m)이 조망됩니다.
☞ 금강산 향로봉(香爐峰:1,296m)쪽을 배경으로 한컷...
남녘땅의 최북단인 향로봉(香爐峰:1,296m)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진부령(陳富嶺)을 백두대간(白頭大幹: 백두대산줄기) 종점으로 삼습니다.
☞ 금강산 줄기로부터 건봉산, 향로봉(香爐峰:1,296m), 동굴봉(1312m), 칠절봉(1,172m),
매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거리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눈앞에 전개됩니다.
○ 암봉 너덜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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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봉 바위전망대에 좌측을 바라보니 고성군 도원리 마을과 동해바다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 넌덜머리가 날려고 할때쯤 바위 너덜지대가 끝이 납니다.
○ 큰새이령(대간령) ○
▷ 계곡에 낙엽이 떨어져 수를 놓은 듯한 모습과 나무들이 옷을 벗기 시작하는 풍경
또한 늦가을을 장식하는 자연의 축제가 아닐런지요.
▷ 긴 장대를 일렬로 세워놓은 듯한 낙엽송 숲 길을 만납니다.
○ ‘오토캠프 야영장’ ○
▷ 앞을 바라보니 군인들이 ‘오토캠프 야영장’ 부근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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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날머리: 박달나무 쉼터 ○
▷ 황태가 매달려 있는 ‘박달나무쉄터’ 입간판이 특이하게 제작·설치되어 있네요.
직진은 인제, 한계 가는 56번 도로이고 우측은 고성, 진부령 가는 46번 도로입니다.
▷ ‘박달나무 쉄터’의 모습입니다.
(2011년 10월 18일, 오후 3:14 상황)
→ ‘오토캠프 야영장’이라고 씌인 푯말이 산행로 우측에 세워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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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원도에도 마산(馬山)이 있네요.![하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6.gif)
![소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0.gif)
한잔하면 참 좋겠다. ![젓가락](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1.gif)
물치항 오징어를 안주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