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재미있는 과학실험을 했다. 재일 재미있었던 것은
비눗방울 만들기였고 그 다음은 신기한 매직컵 만들기였다. 재일 어려웠던 것은 자벌레 만들기였다!!!!이렇게 어려울 수가
....그 것 때문에 애를 먹었다.
재일 신기했던 것은 투명한 껍질이였다. 물 위에 성냥개비 2개를 놓으면 그 위에 투명한 껍질이 생긴다. 그 위에 새제를 뿌리면 달라붙어 있던 성냥개비들이 떨어진다. 그 원리는 물에 띄웠을 때 저기들 끼리 붙어 있는 힘이 있다가 세재를 부우면 그 힘이 약해져서 떨어지는 것이다.
재미있는 과학실험은 4월에만 하나보다. 나는 매월 했으면 좋겠는데....
왜냐하면 재미있고 생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첫댓글 아하~~ 그래서 옷에 묻어있던 때가 세제를 넣으면 분리가 되어서 빠져 나오는 것이구나. 그 원리가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