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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이곳에 다녀왔어요 ♬ 전남 [14년만에 다시 찾은 여수-오동도&향일암]
가져라 추천 0 조회 274 11.02.09 18: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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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21:58

    첫댓글 와...오동도 넘 새롭네여..^^20대 초에 많이 놀러 갔었는댕..향일암은 불나기전에 한번 가봤었는댕...바다가 진짜 끝내 주더라구여....

  • 작성자 11.02.10 09:44

    많이 바뀐 여수였지만, 저도 오랜만에 가서보니 정말 새롭더라구요~~^^

  • 11.02.09 22:13

    어머혼자여행댕기오신거예여? 넘좋으셨겠당...부러버영^^;; 풍경들이 넘멋있어요^ㅁ^

  • 작성자 11.02.10 09:45

    네~ 신랑이 휴가?줘서 ㅎㅎㅎ 특히 향일암에서 내려다본 여수 앞바다의 모습은 장관이었어요~

  • 11.02.10 01:31

    와우... 정말 혼자서 여행을?^^;;; 정말 부러워요... 저도 혼자 막 여행 댕기고 싶은데... 신랑이 허락 안 해 줘요...ㅠㅠ 저도 여수 5번은 가본 것 같은데 갈 때마다 넘 좋더라구요~~

  • 작성자 11.02.10 09:45

    그쵸?? 간만에 갔는데두 넘 좋드라구요~ 신랑이 허락 안해주면 같이다니면 되죠 뭐~~ ㅎㅎ^^

  • 11.02.10 10:34

    와~완전 멋쩌요~~~혼자만에 여행이라......허락해주신 신랑분도 넘 멋찌시고..가져라님~완전 멋쩌요~~~^^

  • 작성자 11.02.10 16:17

    결혼해서 애낳고 나니 혼자가는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가족 특히 신랑덕분에 넘 멋진 추억이 담긴 여행 하고 왔답니다.~^^

  • 11.02.10 11:20

    결혼하면 혼자만의 여행은 참힘든일인데 남편분이 시간도 허락해주시고 넘 좋으셨겠어여..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갖을수 있다는건 넘 좋은것 같아여

  • 작성자 11.02.10 16:18

    저도 3월부터 복직이라 시간이 많이 없을거 같아서 신랑에게 휴가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도 주고 넘 고마웠네요~~^^

  • 11.02.10 11:53

    와~혼자서 2박 3일이나 ^^정말 멋지신데요~~^^근데 전 혼자 여행하는건 외로워서 ^^:그래도 혼자 생각하면서 쉬기엔 좋을거 같네요^^풍경도 넘 이뻐여~~

  • 작성자 11.02.10 16:19

    2박 3일은 아니고 1박2일~~^^ 2박3일이면 저도 가족보고 싶어서 외로웠을거예요~ ㅎㅎ 날도 따뜻하고, 정말 좋은 구경 하고 왔답니다.

  • 11.02.10 13:12

    진짜 풍경멋져요. 바다보러가고싶어용~~^^

  • 작성자 11.02.10 16:19

    그쵸? ㅎㅎㅎ 나중에 같이가요~~^^ ㅎㅎ

  • 11.02.10 21:21

    ㅎㅎ혼자서 1박2일 완전히 부렵네요...울신랑은 보내주지도 않을거에요...효재랑 같이 갔다오라고할거에요...ㅠㅠ
    저도 혼자서 여행하고싶네요~~ㅋㅋ
    여수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풍경이 너무나도 멋져요~~^^

  • 작성자 11.02.10 22:06

    ㅎㅎㅎ나중에 효재 더 크면 같이 가요~~^^ 날도 따뜻하고, 여행하기 딱 좋더라구요~

  • 11.02.12 22:33

    와~ 진자 대단하셔요~ 전 겁이만아서.. 늘 혼자 여행을 꿈꾸기는하지만... 늘 숲으로 돌아가는...;;
    무섭지 않으셨어여?? ㅇ ㅏ ~ 너무 부럽고 저또한 가보고싶은데.. 정말 용기가 나지 않아여...
    혼자서는 장보러가는정도?ㅋ;; 예전엔 마트도 혼자가기 뻘쭘해서.;; ㅋㅋㅋㅋㅋㅋ
    용기좀 나눠주세요~

  • 작성자 11.02.13 09:36

    밤늦게만 돌아다니지 않음 괜찮은거 같아요~~^^ 축복잉님 용기 기 받으세요~~ 얍~! ㅎㅎ

  • 11.02.13 11:40

    혼자만의 여행~멋져요~~저라면 불가능했을텐데 말이죠~~ㅜ
    저두 향일암 한번 가고픈데~결혼하구서 한번을 못가봤네요ㅠㅠ 멀지도 않은데 말이예요~~

  • 작성자 11.02.18 17:49

    나중에 쩡이 크면 신랑분꼐 맡기고, 홀가분하게 혼자 다녀오세요~~^^ ㅎ 다시가도 향일암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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