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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두런두런 자유게시판 생태나들이 보고서 1- 그 가을, 그곳에 '우리'가 있었네
파란새벽 추천 0 조회 74 15.10.19 22: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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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20 01:19

    첫댓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두고두고 여운이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벼가 익은 논길을 걸으면 동물의 발자국이 있나? 살피게 되겠죠. 아이들도 저도요. 준비하시느라 애쓰시고, 당일날도 너무 편하게 누리고만 왔네요.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모습 보여주셔서... 혹시 댁에가셔서 몸살나신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멋진후기 누군가 써주시길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사무국장님,총무님, 그리고 최고의 강사님들. 월롱초등학교선생님, 사과협찬해주신 강물님도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15.10.21 15:19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글을 보니 나들이날이 떠오르네요~~~ 제가 사진으로만 올리고 미처 담아내지 못한 얘기들도 덧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0.22 10:27

    와~사무국장님의 해설을따라 사진을 보니 더더욱 많은게 보이네요.
    미국자리공!
    뒷동산돌면서 많이 봤는데 저도 이제 아는척 해야겠네요 ㅎ
    주최하신 느림보 쌤들, 해설사쌤들, 참가한 가족분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5.10.22 23:58

    나들이 계획부터 고민하셨을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요즘 여러가지 행사로 몸은 피곤하지만 자연을 보며 맘껏 힐링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논길을 걸으며 이길을 언제 걸어봤던가 잠시 향수에 젖을수 있는 시간이였고 길가에 핀 들꽃들을 보면서 어릴적 시골에서 가지고 놀던 기억들도 떠올려보았습니다.
    월롱초등학교!~
    나들이 가기전부터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싶을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학교더군요^^
    제 아이가 다니는 학교와 규모는 다르지만 생택적 가치를 함께 하고 있는것 같아 학교를 돌아보는 내내 설레이고 뿌듯하기까지 했답니다.~
    저희학교 생태동아리 선생님과 엄마들께 맘껏 자랑도 했지요~

  • 15.10.23 00:00

    저와 아이에게 또하나의 추억을 선물해주신 느림보학교와 운영진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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