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확산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네요~
그래서 인지 어딜가든 마스크를 쓰고
물만 보면 손을 씻게 되는 것 같고
기침을 하는 사람만 보면 신종?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봤는데요~
면역력 강화로 요즘 홍삼과 마늘이 대세라고 합니다.
먼저 홍삼이란 인삼의 한 종류인데,
인삼은 가공방법에 따라 수삼과 백삼 그리고 홍삼등 으로 구분이 됩니다.
수삼은 밭에서 캐낸 후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인삼이며, 생삼이라고도 합니다.
백삼은 수삼의 껍질을 벗기거나 벗기지 않고 건조 또는 가공을 한 것이며,
홍삼은 4~6년근 수삼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증기로 쪄서 익혀 건조시킨
옅은 황갈색 혹은 옅은 적갈색을 띄는 인삼입니다.
이러한 홍삼의 효능은 당뇨병을 예방하고, 항암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고,
피로회복 촉진 및 지구력 증진의 효과가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홍삼은 두뇌활동을 촉진시키고, 숙취제거와 빈혈치료, 방사능 방어작용,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와 고혈압은 물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 노인성 치매 까지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 다음 마늘의 효능으로는
살균 및 항균작용, 고혈압과 당뇨 개선, 체력증강과 강장 효과 및 피로회복 작용,
아토피성 피부염의 알레르기억제 작용, 해독작용, 항암작용 등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홍삼과 마늘 뿐 아니라 많은 건강식품들을 선호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홍삼하면 많은 제품들이 생각이 나지만.. 전 개인적으로 정관장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관장의 제품인 화애락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늘의 경우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저로선 생마늘의 매움은 너무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장에 절여 먹고 있습니다.
그렇게라도 섭취를 하도록 노력 하는게 몸을 생각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